자민련 所屬 前職 國會議員 C氏가 作成한 것으로 보이는 ‘김종필(金鍾泌·JP) 待望論’의 根據 文件이 發見됐다고 28日 發刊된 時事週刊誌 日曜示唆가 報道했다.
A4用紙 5章으로 된 이 文件은 △政界改編 可能性 △角 黨의 大選候補群 △2002年 大選에서의 DJ, JP, YS의 選擇 △縣 政局에서 必要한 JP 行步 △JP 千載一遇의 機會 △JP單一候補는 歷史의 順理 等 6個 部分으로 나누어져 있다.
자민련 변웅전(邊雄田) 代辯人은 이에 對해 “우리 黨의 公式文件이 아니며 金 名譽總裁는 報告받은 적도 없다”면서 “金 名譽總裁 指示에 따라 文件 作成 經緯 等을 알아보고 있는 中”이라고 말했다. 作成者로 指目된 C議員은 美國에 머물고 있어 連絡이 닿지 않았다.
<박성원기자>s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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