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라운지]동아오츠카, 雇傭勞動部-安全保健工團業務協約

東亞日報
入力 2023年 6月 28日 14時 47分

장승윤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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酷暑期勤勞者産災豫防과 安全文化擴散을 위한 民官合同 캠페인 推進
國際安全保健展示會(KISS) 參與等安全文化 메시지 擴散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가운데)과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쏘시오홀딩스에서 열린 안전문화 확산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제공 — 권기섭 雇傭勞動部次官(가운데)과 조익성 동아오츠카 代表理事社長(오른쪽)을 비롯한 參席者들이 28日午前 서울 東大門區東亞쏘시오홀딩스에서 열린 安全文化擴散 및 溫熱疾患豫防을 爲한 業務協約式에서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提供

28日午前 서울 東大門區東亞쏘시오홀딩스 神官 7層大講堂에서 安全文化擴散 및 溫熱疾患豫防을 爲한 業務協約食餌 열렸다. 締結式은 조익성 동아오츠카 代表理事와 雇傭勞動部 권기섭 次官, 安全保健工團流長眞安全保健事業理事等關係者들이 參席한 가운데 進行됐다. 이番協約을 통해 동아오츠카와 雇傭勞動部, 安全保健公團은 酷暑期勤勞者産災豫防과 安全文化擴散을 위한 民官合同 캠페인을 펼칠 豫定이다.

권기섭 次官은 人事말을 통해 “溫熱疾患에 꾸준한 關心을 가져온 동아오츠카가 安全文化擴散을 위한 캠페인에 同參했다. 이番協約을 契機로 무더운 産業現場의 勤勞者들이 各種溫熱疾患豫防措置를 熟知하면서 安全文化를 바탕으로 올해 일찍 찾아온 暴炎을 無事히 날 수 있기를 祈願한다”고 밝혔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이 안전문화 확산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마친 후 신체 및 정신 스트레스 측정 체험을 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제공 — 권기섭 雇傭勞動部次官이 安全文化擴散 및 溫熱疾患豫防을 爲한 業務協約式을 마친 後身體 및 精神 스트레스 測定體驗을 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提供

동아오츠카 조익성 社長은 “이番業務協約을 통해 酷暑期에 發生하는 勤勞者들의 産災를 豫防하고, 安全文化가 擴散되기를 바란다. 國民들의 安全한 여름을 위해 세 機關이 힘을 합쳐 시너지를 發揮할 수 있길 期待한다.”고 조 社長은 傳했다. 東亞오츠카는 産業安全保健의 달인 다음 달 3日부터 開催되는 ‘國際安全保健展示會(KISS)’ 參與를 始作으로 ‘建設現場熱重症豫防 프로그램’ 等을 통해 安全文化 메시지를 擴散할 計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