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아스널 監督을 지낸 벵거 前 監督은 全 世界 男女 蹴球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權限을 附與받았다. 蹴球 發展을 위해 必要한 規定 마련 및 改善, FIFA 主管 各種 大會의 問題 解決, 指導者 育成 等에 있어서 主導的인 役割을 하게 된다. 蹴球 規定과 競技 方式을 決定하는 國際蹴球評議會(IFAB) 技術諮問, FIFA 主管 大會의 다양한 問題들을 分析하는 FIFA 技術硏究그룹의 議長도 兼任한다.
이원홍 專門記者 blue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