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東亞日報]國內最大規模大韓民國 나눔大祝祭 가보니 外

東亞日報
入力 2010年 9月 1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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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奉仕 마니아.” 大韓民國의 내로라하는 ‘나눔 名人’들이 한 곳에 모였다. 17日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公園에서는 ‘第1回大韓民國 나눔文化大祝祭’가 열렸다. 全國 77個社會福祉團體가 參加하는 國內最大規模의 나눔 잔치다. 參席者들은 이 行事를 契機로 나눔 바이러스가 널리 퍼지기를 期待했다.

▶[關聯記事] [‘나눔 先進國’을 向해]<下> 第1回 나눔大祝祭 가보니

■ 日本 막걸리 烈風現場을 가다

“始作은 ‘韓國에 對한 關心’ 때문이었지만, 이제는 그 特有의 맛에 魅了되어 마신다.” 막걸리를 마시는 日本人들의 말이다. 韓國과 日本에서 나란히 불고 있는 막걸리 바람. 왜 日本人들은 막걸리를 찾고, 막걸리는 어떻게 日本市場을 파고들었는지 日本現地를 直接 찾아 알아봤다.

▶[關聯記事] [막걸리 世界人의 술로/3부]<6> 日本서도 烈風

■ 히틀러가 1次大戰戰爭英雄出身? 事實은…

第1次世界大戰에서 赫赫한 武功을 세워 鐵十字勳章까지 받고 戰爭英雄이라는 評價를 받아온 아돌프 히틀러가 事實은 後方部隊에서 郵便物을 날랐고 남는 時間에는 그림을 그리며 지낸 便安한 連絡兵이었다고 英國의 言論이 最近發刊된 한 傳記를 引用해 報道했다. 히틀러 部隊의 戰鬪員들은 그를 ‘後方의 돼지’라고 불렀다는데….

▶[關聯記事] 英歷史學者 “히틀러는 後方連絡兵… 冷待 받던 怯쟁이였다”

■ 黑白의 電子冊端末機가 人氣 끄는 理由

애플의 ‘아이패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뛰어난 機能과 컬러 畵面으로 武裝한 태블릿PC가 나오자 電子잉크를 使用한 黑白의 電子冊端末機는 곧 사라질 것으로 展望됐다. 하지만 아니었다. 틈새市場이 存在했다. 태블릿PC의 지나치게 다양한 性能 때문에 逆說的으로 電子冊端末機가 注目받고 있다.

▶[關聯記事][A+리포트] 黑白電子잉크 端末機成功의 經濟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