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大는 1987年 工大 産業工學科를 卒業한 고(故) 이중한 東門의 이름을 붙인 ‘이중한 賞’을 制定했다고 19日 밝혔다.
故人은 LG電子와 LG텔레콤에서 勤務하다 2000年 無線인터넷 서비스 솔루션業體인 엠비즈네트웍스를 創業한 無線인터넷 業界 1世代로, 지난해 5月 心臟痲痹로 숨졌다. 否認 이성희 氏는 産業工學 分野의 人材 養成을 위해 奬學事業을 벌이고 싶다는 故人의 維持에 따라 지난해 末 서울대에 發展基金 3億 원을 寄附했다.
신민기 記者 min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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