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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모비스, ‘地球와 아름다운 同行’ 循環經濟 具現|東亞日報

現代모비스, ‘地球와 아름다운 同行’ 循環經濟 具現

  • 동아經濟
  • 入力 2024年 3月 26日 16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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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모비스는 ‘循環 經濟’ 具現을 위해 製品 生産 全 過程에서 元副資材 使用을 節減하고 廢棄物 發生을 最少化하기 위해 發生源을 細分化해 管理하고 있다. 具體的으로 플라스틱 素材에 對한 再生 原料 使用 比率을 높이고 製品 廢棄 段階에서 再生 可能한 原資材를 積極 活用하기 위해 努力 中이다. 또 鐵과 알루미늄 같은 金屬 스크랩을 分離해 再活用하고, 物流센터에서 發生하는 不用 팔레트와 廢部品을 持續的으로 再活用해 自願 循環에 寄與하고 있다. 이 같은 努力으로 현대모비스의 지난 2022年 國內 事業場 基準 再活用率은 77.1%를 記錄했다. 현대모비스의 廢棄物 再活用率(國內 基準)은 지난 2020年 59.4%, 2021年 63.6%로 每年 꾸준히 上昇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2年 國內 自動車 業界 最初로 國際 安全 檢證 試驗業體 UL로부터 ‘廢棄物 埋立 제로’ 事業場으로 認定 받았다. 現代모비스 昌原 工場은 廢止, 古鐵과 廢合成樹脂類 等을 原資材나 燃料로 자원화하는 方式으로 廢棄物 再活用率 96.8%를 達成해 ‘골드’ 等級을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廢棄物 再活用率을 持續的으로 끌어올려 오는 2030年까지 全 事業場에서 廢棄物 埋立 제로化를 推進 中이다.

現代모비스는 製品의 流通 過程에서도 廢棄物 發生과 環境 影響을 最少化하기 위해 親環境 包裝材 適用을 擴大하고 있다. 特히 서비스部品 包裝材의 境遇 旣存 비닐 包裝材 代身 再生 플라스틱을 適用한 包裝材의 比率을 높이고 있다. 또 종이 包裝材의 導入도 擴大하고 있으며 水性잉크와 親環境 無알코올 印刷 方式을 適用해 再活用이 容易하도록 素材의 轉換도 함께 推進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親環境 종이 包裝材 適用 比率은 60% 水準으로, 向後 이 比率을 65%까지 높일 方針이다.

現代모비스는 플라스틱 素材의 再活用도 積極的으로 推進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2年 環境部와 ‘플라스틱 廢棄物 回收 및 再活用 自發的 協約’을 締結하고 플라스틱 素材로 인한 環境 影響을 最少化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2年 國內 AS部品 事業場에서 發生한 1萬6000톤의 플라스틱 廢棄物 中 53% 假量을 回收해 再活用한 바 있다.

現代모비스는 循環 經濟 具現을 위해 製品 再活用率度 높여 나갈 計劃이다. 현대모비스는 現代車그룹 次元에서 推進 中인 배터리 善循環 體系 構築의 一環으로 電氣車 배터리 再製造를 進行한다. 全 世界 部品 供給網을 活用해 使用된 배터리를 回收하고, 收去된 배터리 中 最上位 品質의 배터리를 選別해 AS用 배터리나 老後 車輛을 위한 再生 배터리로 再製造 하게 된다.

現代모비스는 배터리 使用 壽命을 延長해 다시 活用하는 再製造 方式을 통해 배터리 再活用率을 持續的으로 높일 計劃이다. 현대모비스의 이 같은 循環經濟 具現 努力은 炭素 中立을 위한 主要 履行 手段 中 하나로, 現代모비스는 오는 2045年까지 國內外 事業場과 供給網 等 全 領域에 걸친 炭素 中立 實現 目標를 提示한 바 있다.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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