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사이버大學校(總長 김진성)는 지난 27日(土) 高麗大學校 百周年記念館에서 2019學年度 2學期 新·編入生 오리엔테이션 및 고려대 博物館 투어를 成功裏에 開催했다.
이番 오리엔테이션 및 博物館 투어는 2學期 新·編入生과 入學 希望者를 對象으로 學校生活 案內 및 入學 相談을 위한 자리로, 100餘 名이 넘는 人員이 參席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學事制度와 受講申請, 學生福祉 制度에 對한 案內가 百周年記念館 國際遠隔會議室에서 進行됐으며, 學校生活 全般에 對해 묻고 答하는 時間이 이어졌다. 參席者들은 高麗사이버大學校에서 運營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制度에 對해 積極的으로 質問하는 모습을 보였다.
以後 參席者들은 고려대학교 博物館으로 移動해 큐레이터의 解說과 함께 歷史·民俗展示室, 古美術展示室, 高麗大 百年史展示室 等을 둘러보며 各種 遺物과 記錄物을 觀覽했다. 고려대학교 博物館은 1934年에 開館해 歷史, 民俗, 美術 分野 等의 所藏品 10萬 餘點을 所藏한 國內 最大 規模 大學 博物館이다.
博物館 觀覽 後에는 學部別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高麗사이버大 敎授陣은 學業 計劃 方法과 取得 可能限 資格證, 學科 모임 等에 對해 案內하며 學生들의 積極的인 學業 參與와 學校 生活을 督勵했다.
오리엔테이션에 參席한 未來學部 編入生 방상범氏는 “新·編入生 눈높이에 맞춘 內實 있는 프로그램 構成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學校에 對한 自負心을 가지기에 充分한 時間이었다”고 所感을 밝혔다.
한便 高麗사이버大學校는 8月 14日(水)까지 2019學年度 2學期 新·編入生 2次 募集을 實施한다. 入學을 希望하는 者는 入學志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支援해야 하며, 關聯 入學 書類는 高麗大學校 內에 位置한 接受處에 郵便 發送 또는 訪問 提出하면 된다. 學校 代表 電話 및 카카오톡 플러스親舊를 통해 仔細한 問議 및 相談을 할 수 있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 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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