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벤처企業 ‘엠로步(M-Robo)’ 안상선 代表 招請
- 高麗사이버大, 데이터 處理·分析·活用 可能한 빅데이터 專門人力 養成

高麗사이버大學校(總長 김진성) 未來學부는 지난 1月 31日(木) ‘로봇 저널리즘과 핀테크 서비스’를 主題로 冬季特講을 進行했다.

이番 特講은 빅데이터를 活用한 서비스 企劃 및 提供을 希望하는 在學生들을 對象으로 마련되었으며, 미디어 스타트업 엠로步(M-Robo)의 안상선 代表가 講義를 進行했다. ‘엠로步’는 2016年 매경미디어그룹의 社內 벤처企業에서 出發한 미디어 스타트업으로, 自體 알고리즘을 통해 記事를 作成하거나 企業 및 個人에게 投資情報를 提供하는 ‘로봇 저널리즘’을 具現하고 있다.

安 代表에 따르면 現在 大部分의 言論社가 스포츠·證券·日氣豫報 等 多樣한 分野에서 로봇이 作成한 記事를 提供하고 있으며, 圖表를 活用하거나 外國語로 飜譯한 技士도 몇 秒면 生産이 可能하다. 이어 安 代表는 個人 投資者를 爲한 맞춤型 投資 情報를 提供하는 데이터 큐레이션 서비스, 모델링 및 머신러닝을 基盤으로 企業의 不渡 危險性을 診斷하고 選擧 關聯 輿論을 實時間으로 分析하는 서비스 等 엠로補宜 自體 서비스를 活用해 로봇 저널리즘 및 핀테크 서비스 開發 事例를 紹介했다. 特講에 參席한 未來學部 在學生들은 安 代表에게 궁금한 事項을 質問하면서 열띤 討論을 이어갔다.

高麗사이버大 未來學부는 빅데이터專攻, 新産業技術經營專攻, 國際協力·多文化專攻 等 工學과 人文社會 系列을 包括하는 융·複合 敎育 모델로, 未來學部 學部生은 選擇에 따라 하나부터 세 個의 專攻까지 柔軟하게 學習할 수 있다. 그中 빅데이터 專攻에서는 데이터 處理·分析·活用에 對한 專門 知識을 바탕으로 問題 解決 및 融合 力量을 지닌 專門 人力을 養成한다. 未來學부는 매 學期 專門家를 招請해 오프라인 세미나를 進行하며 動映像 講義를 提供함으로써 參席하지 못한 在學生들도 關心分野에 對한 情報를 習得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高麗사이버大는 2月 13日(水)까지 21個 學科, 3個 專攻에서 新·編入生 2次 募集을 實施하며 學業計劃서(70%)와 學業準備度檢査(30%)를 통해 選拔한다. 入學을 希望하는 者는 入學志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支援해야 하며, 入學 書類는 고려대학교 安岩캠퍼스 內에 位置한 接受處에 郵便 또는 訪問으로 接受하면 된다. 入學志願 홈페이지 揭示板이나 代表電話를 통해 問議가 可能하며, 深層 相談을 願하는 豫備 志願者를 위해 高麗大 安岩캠퍼스 中央廣場 101號에 相談室이 마련되어 있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 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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