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卒業生 및 在學生 桂洞캠퍼스에서 校友會 意味 되새겨
- 볼링回, 山岳會 等 校友會 동아리 통해 紐帶 强化
高麗사이버大學校(總長 김진성)는 지난 19日(土) 午後 6時에 桂洞캠퍼스 인촌館 크림슨 홀에서 ‘2019年 高麗사이버大學校 敎友의 밤’ 行事를 盛況裏에 開催했다.
김진성 總長을 비롯해 敎授陣, 交友 等 100餘 名이 參加한 이番 行事는 高麗사이버大 校友會 主管 下에 平素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卒業生과 在學生의 團合 및 親睦 圖謀를 위해 마련되었다.
金 總長은 開會式 祝辭를 통해 “오늘 모인 學校의 모든 構成員들이 서로가 따뜻한 家族임을 느끼고 紐帶感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여러분들이 社會에서 훌륭한 人材로 活躍해 學校의 名譽를 드높이길 期待한다”고 人事말을 傳했다. 또한 行事를 總括한 臟器남 5代 敎友會長은 “奉仕하는 마음으로 會長職을 遂行해 많은 敎友들을 더 너른 가슴으로 품을 수 있는 校友會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校友會 運營에 對한 抱負를 밝혔다.
行事는 校友會의 年中 活動報告, 財政 및 監査報告로 始作해 볼링回, 山岳會 等 동아리의 活動 資料를 共有하는 時間으로 이어졌다. 校友會 奬學金 및 感謝牌 傳達式 後, 進行된 레크리에이션 및 長技자랑은 敎友들이 한마음으로 즐기고 團結의 意味를 되새기는 機會를 提供했다.
高麗사이버大 校友會는 會員 相互 間의 紐帶 强化와 母校 發展을 위해 2014年 出帆한 바 있다. 敎友들의 會費와 贊助金으로 運營되고 있으며 相扶相助를 위한 交流擴大 事業, 會報 發刊 事業, 奬學 事業 等을 推進 中이다.
高麗사이버大는 1月 23日(水)부터 2月 13日(水)까지 21個 學科, 1個 學部에서 新編入生 2次 募集을 實施하며 學業準備度檢事(30%)와 學業計劃서(70%)로 選拔한다. 入學을 希望하는 志願者는 入學志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支援해야 하며, 關聯 入學 書類는 고려대학교 安岩캠퍼스 內에 位置한 接受處에 郵便 또는 訪問 接受 둘 다 可能하다. 入學志願 홈페이지 入學相談 揭示板이나 電話를 통해 入學 問議 및 相談을 할 수 있다. 深層 相談을 願하는 豫備 志願者를 위해 고려대학교 安岩캠퍼스(中央廣場 101號)에 相談室이 마련되어 있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 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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