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의 勞苦와 懷抱를 푸는 送年會, 會食, 모임 等이 많아지면서 술이 빠지지 않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12月이 되면 ‘술자리’에 對한 言及量이 急增한다. 2016年, 2017年度 모두 12月에 ‘술자리’에 對한 言及量이 前月 對比 45%假量 增加했다. 하지만 술에 對한 關心은 多少 낮아지고 있는 趨勢이다.
2018年度 ‘年末’에 對한 聯關 키워드를 살펴보자. 지난해보다 맛집, 旅行에 對한 關心은 增加했지만 술에 對한 關心은 多少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社會的으로 술에 對한 寬大한 認識과 文化가 바뀌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맛집’이나 ‘旅行’에 關心이 增加한 것으로 보면 年末에 술자리보다는 맛있는 飮食이나 近距離 旅行地를 찾아 떠나는 健康한 年末을 보내고 싶어 하는 欲求가 커진 것으로 드러난다.
‘年末+술’李 言及되었을 때 感性 分析을 해보면, 2016年 以後로 肯定 感性이 增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結果가 나온 것은 年末에 飮酒를 過度하게 즐기는 것보다 適當히 즐기는 飮酒文化가 2016年 否定請託禁止法(一名 金英蘭法) 施行 以後 定着하기 始作했기 때문으로 分析된다. ‘年末+飮酒’에 對한 感性 키워드를 살펴보면 2015年 以前에는 ‘찌들다’, ‘被害’, ‘不適切한’, ‘싫어하다’, ‘恐怖’, ‘漫醉 狀態’ 等 不正 키워드가 많이 나타났다. 하지만 2016年 以後부터는 ‘달라지다’, ‘氣分 좋다’, ‘맛있는 飮食’ 等 健全한 送年文化로 變化하고 있다는 肯定 反應이 나타났다. 實際로 不正 키워드로 ‘負擔’, ‘拒絶’, ‘操心하다’ 等 年末에 술자리를 負擔스럽다고 느끼거나 拒絶한다는 言及이 增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送年會는 지난해보다 麥酒와 와인에 對한 言及이 增加했다. 年末을 혼자 조용히 보내거나 簡單하게 즐기는 傾向이 增加한 影響으로 보인다. 送年會와 함께 言及된 飮食 키워드로는 1位에 ‘뷔페’가 오르며 한 番에 다양한 料理를 즐길 수 있는 場所를 選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平素 술자리는 周邊 知人들과의 約束이 大部分이지만, 年末 술자리에는 職場 同僚들과의 會食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年末+술자리’가 言及된 境遇 職場人, 職員 等의 言及이 先輩, 兄, 오빠보다 많았다. 送年會와 함께 言及되는 키워드로는 1位 ‘健康’(1萬6236件), 2位 ‘飮酒運轉’(8440件), 3位 ‘飮酒 强要’(5160件), 4位 ‘體力’(3828件), 5位 ‘宿醉’(1677件), 6位 ‘막車時間’(1085件) 順으로 나타났다. 特히 最近 들어 飮酒運轉에 寬大한 文化를 버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以外에도 會食이나 모임에서의 ‘飮酒 强要’, 過飮 以後의 ‘體力’, ‘宿醉’, 늦은 時間까지 이어지는 모임으로 인해 ‘막車時間’ 等을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崔再源 다음소프트 理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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