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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再源의 빅데이터|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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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再源의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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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원의 빅데이터]어버이날 선물 현금 인기… 따뜻한 전화와 손 편지도

    [崔再源의 빅데이터]어버이날 膳物 現金 人氣… 따뜻한 電話와 손 便紙도

    5月은 家族, 先生님 等 平素 感謝했던 사람들에게 膳物로 感謝의 마음을 表現한다. 家庭의 달 膳物 키워드에는 ‘所重한’ ‘마음 傳하다’ 等 監査의 感性이 엿보인다. 普通 膳物은 받는 사람들이 고마움을 느끼지만 家庭의 달 膳物은 주는 사람도 感謝함을 느끼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 마음을…

    •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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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원의 빅데이터]노키즈존 논란과 부모에 ‘경고 가능존’ 만들자는 의견도

    [崔再源의 빅데이터]노키즈존 論難과 父母에 ‘警告 可能존’ 만들자는 意見도

    ‘노키즈존(No Kids Zone)’을 宣言하는 賣場이 漸次 늘어나고 있다. 公共場所에서 아이들 때문에 不便함을 經驗한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인데, 最近 國會도 本會議場 아이 同伴 出入을 要請한 데 對해 不許하는 立場을 보이면서 ‘國會 노키즈존’ 論難이 있었다. 이제는 아이와 保護者 …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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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원의 빅데이터]도박-마약 연예인 16개월 뒤 복귀 괜찮나

    [崔再源의 빅데이터]賭博-痲藥 演藝人 16個月 뒤 復歸 괜찮나

    ‘演藝人’에 對한 好感度는 2013年부터 2018年까지 肯定 比率이 꾸준하게 增加해왔다. 2000年代 初盤 初等學生의 人氣 將來希望은 科學者, 公務員, 先生님 等이었다. 最近에는 演藝人, 유튜버와 같은 職業이 人氣다. 藝能을 통해 演藝人에게 親近感을 느끼고, 演藝人 ‘브이로그’같이 일…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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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원의 빅데이터]‘인싸’도 ‘아싸’도 아닌 ‘그럴싸’?

    [崔再源의 빅데이터]‘인싸’도 ‘아싸’도 아닌 ‘그럴싸’?

    3月 하면 ‘봄’과 ‘벚꽃’ 같은 季節에 對한 關心과 함께 ‘開學’ ‘入學’ ‘模擬考査’처럼 새 學期 關聯 이벤트에 對한 關心도 높아진다. 就業準備生들은 ‘上半期 就業’ 準備를 위한 緊張感을 느끼는 時期이기도 하다. 實際로 이달의 感性 키워드를 살펴보면 ‘기다리다’ ‘바쁘다’ ‘期待되…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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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원의 빅데이터]“왜 친가만 가나!” 올 설에도 부글부글

    [崔再源의 빅데이터]“왜 親家만 가나!” 올 설에도 부글부글

    지난 설 名節에 “呼稱을 바꿔보자”는 提案부터 性差別 要素에 對한 얘기들이 많았다. 빅데이터上 2016年부터 ‘親家’와 ‘外家’의 言及 比重 推移를 살펴보면 2016年에는 親家 66%, 外家 34%였지만, 지난해는 親家 57%, 外家 43%로 比重 差異가 크게 줄어들었다. 名節에 親家…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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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원의 빅데이터]‘업무 중 딴짓’ 키워드는 화요일-퇴근시간-SNS

    [崔再源의 빅데이터]‘業務 中 딴짓’ 키워드는 火曜日-退勤時間-SNS

    스웨덴의 社會學者 롤란드 파울센은 ‘會社에서 業務와 無關한 일에 時間을 보내는 行動’을 ‘空虛勞動’이라 定義했다. 사람들은 어느 曜日에 空虛勞動, 이른바 ‘딴짓’을 많이 할까. 빅데이터 分析을 해보니 火曜日, 金曜日, 木曜日, 月曜日, 水曜日 順으로 空虛勞動과 關聯된 言及量이 높게 나…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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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원의 빅데이터]20~40대 직장인 40%가 “나는 퇴준생”

    [崔再源의 빅데이터]20~40代 職場人 40%가 “나는 退準生”

    사람들은 ‘새해’ 하면 ‘計劃’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計劃’ 外에도 새해 ‘先物’ ‘人士’ 等 知人의 安否를 물으며 새해맞이를 準備한다. 特히 지난해 ‘整理’라는 키워드가 急浮上했는데, 새해는 새 出發의 意味로 不必要한 物件을 整理하는 것뿐 아니라 複雜한 人間關係를 整理하고 가뿐하…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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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원의 빅데이터]송년회 주인공 ‘술’ 대신 ‘맛난 음식’ 탈바꿈

    [崔再源의 빅데이터]送年會 主人公 ‘술’ 代身 ‘맛난 飮食’ 탈바꿈

    한 해 동안의 勞苦와 懷抱를 푸는 送年會, 會食, 모임 等이 많아지면서 술이 빠지지 않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12月이 되면 ‘술자리’에 對한 言及量이 急增한다. 2016年, 2017年度 모두 12月에 ‘술자리’에 對한 言及量이 前月 對比 45%假量 增加했다. 하지만 술…

    •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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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원의 빅데이터]소년법에 83%가 부정적… “10대 범죄 강력 처벌”

    [崔再源의 빅데이터]少年法에 83%가 否定的… “10代 犯罪 强力 處罰”

    最近 仁川 中學生 墜落死 事件을 契機로 學校暴力이 主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學校暴力에 對한 올해 感性 키워드는 嫌牾하다(7379건), 被害(2911件), 돕다(1583건), 抑鬱하다(961건) 等이 上位圈에 올랐다. ‘嫌牾하다’가 가장 많이 言及될 程度로 否定的인 反應이 컸다. 位…

    •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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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원의 빅데이터]신상보다 인기인 ‘신상 같은 중고’

    [崔再源의 빅데이터]身上보다 人氣인 ‘神像 같은 中古’

    最近 景氣沈滯가 繼續되면서 ‘價性比(價格 對比 性能)’ 消費 트렌드 中 하나인 中古去來에 對한 關心이 높아지고 있다. 2009年 統計廳이 發表한 國內 中古品市場 規模는 4兆1000億 원臺에 그쳤지만 올해는 20兆 원에 이를 것으로 流通業界는 내다보고 있다. 重苦에 對한 肯定的인 감…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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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원의 빅데이터]소통하나 책임지지 않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崔再源의 빅데이터]疏通하나 책임지지 않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1人 미디어 市場의 成長 速度가 가파르다. 最近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中心으로 1人 미디어의 需要가 增加하면서 너나 할 것 없이 1人 미디어 市場에 뛰어들고 있다. 모두가 連結되는 世上이다. 이제는 콘텐츠를 生産하고, 配布하며, 消費하는 樣相이 바뀌고 있다. 全 世界 映像을 언제 어디…

    •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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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원의 빅데이터]지금의 민심은 “강남=성공, 부러움”

    [崔再源의 빅데이터]只今의 民心은 “江南=成功, 부러움”

    政府가 지난해 8·2不動産對策을 發表한 以後 8·27, 9·13對策까지 發表하면서 過熱되는 不動産 市場을 잡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집은 資産이기도 하지만 住居의 手段이기 때문에 집값이 떨어진다고 쉽게 市場에 賣物로 내놓을 수 없어 팔려는 사람이 相對的으로 적은 特性이 있다. 그런…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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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원의 빅데이터]52시간… 점심시간에 저녁 메뉴를 고민한다

    [崔再源의 빅데이터]52時間… 點心時間에 저녁 메뉴를 苦悶한다

    最低賃金 引上에 따라 人件費 增加, 物價 引上 等이 이어졌고 外食産業에도 새로운 變化가 豫告되고 있다. 다음소프트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外食 關聯 言及을 빅데이터로 分析해보면 關聯 言及이 成長勢를 보이다가 지난해 中盤 以後 줄어들고 있다. 外食에 對한 關心뿐 아니라 外食 會…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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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원의 빅데이터]트위터 이어 페이스북에도 ‘싫어요’ 늘어

    [崔再源의 빅데이터]트위터 이어 페이스북에도 ‘싫어요’ 늘어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下落勢가 歷歷하다. 良好한 實績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株價가 下落하는 原因은 첫 番째 利用者 數 減少, 두 番째 信賴感 下落 때문인 것으로 分析된다. 페이스북에 對한 2018年度 感性 키워드로는 1位 ‘商業的’, 2位 ‘話題’, 3位 ‘假짜’, 4位 ‘共感’, 5位 …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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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원의 빅데이터]‘나로 살기’ 열풍… 거절은 일상이 됐다

    [崔再源의 빅데이터]‘나로 살기’ 烈風… 拒絶은 日常이 됐다

    穩全히 ‘나’ 自身에게 集中하는 삶을 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書店街에서는 멘토나 롤모델들이 주는 漠然한 慰安보다는 自己 自身의 自尊感을 높이는 데 焦點을 맞춘 冊들이 人氣를 끌고 있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對話法’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等 題目은 다양하지만 모두 나다운 …

    •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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