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末 골퍼들이 부러워하는 프로의 샷 가운데 하나가 우드로 스핀을 거는 것입니다.
事實 프로인 저도 이 샷은 조금 負擔이 됩니다. 샷을 하기 위한 基本 條件이 잘 갖춰져야 하는 데다 클럽이 길어 작은 失手에도 致命的인 結果를 낳을 수 있어서죠.
그래도 우드로 스핀을 걸 수 있다면 그린을 攻掠하는 데 큰 利點이 됩니다. 핀을 直接 노릴 수 있는 自信感을 함께 주기 때문이죠.
우드를 使用해 많은 백스핀을 걸기 위해서는 ‘强力한’ 다운 블로 샷이 必要합니다. 强하게 찍어 쳐야 한다는 것이죠. 緩晩하게 쓸어 치면 볼이 부드럽게 날아가 런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찍어 치면 볼이 낮고 날카롭게 튀어나가면서 솟구쳐 스핀이 많이 걸립니다.
우드로 다운 블로 샷을 驅使하는 데는 여러 方法이 있습니다. 가장 손쉬운 方法은 볼의 位置를 平素보다 半 個假量 오른쪽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萬若 파3 홀이라면 반드시 티 위에 볼을 올려놓고 샷을 해야 백스핀을 많이 걸 수 있습니다.
한便 이 샷은 임팩트 直前 반드시 體重 移動이 完璧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體重이 오른발에 남아있다면 쓸어 치는 샷이 되기 쉬워요.
제 境遇 7番 우드까지는 스핀을 걸 수 있지만 5番 우드로 스핀을 걸기는 어렵습니다. 반드시 必要한 狀況이라면 클럽을 짧게 쥐고 샷을 합니다. 萬一 傾斜가 많이 진 곳에 볼이 놓인 境遇 試圖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탠스가 不安하기 때문에 體重 移動을 제대로 할 수 없어서죠. 또 잔디에 볼이 3分의 1 以上 묻혀있는 境遇에도 임팩트 때 잔디가 클럽과 볼 사이에 끼어 期待한 스핀을 얻지 못합니다.
美國 올랜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