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會 場所인 泰國 촌부리 아마타스프링CC(파72)는 그야말로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新天地라 緊張하고 競技에 나섭니다. 事前 情報가 없어 1, 2라운드는 探索戰을 하듯 신중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이처럼 처음 가는 골프場에서는 于先 티샷이 떨어지는 地點을 먼저 생각합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코스를 봤을 때 危險하지 않은 곳으로 티샷하기 爲해 캐디와 相議하는 것이죠.

이 골프場의 5番홀은 166야드의 파3홀로 그린 앞부터 오른쪽까지 커다란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어 티샷할 때 相當한 壓迫感을 느낍니다. 파3홀이지만 살짝 오른쪽으로 꺾여 있기 때문에 페이드 볼을 驅使해서 그린을 攻掠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 球質은 드로 球質이라 그린 왼쪽에 떨어지거나 그린 周邊에 띠 模樣으로 페어웨이보다 짧게 깎아 놓은 地域인 프린지에 놓일 確率이 높습니다.

이 境遇 어프로치를 해서 핀에 붙인 後 파를 잡는 攻掠을 해야 하는데 프린지라면 클럽 選擇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샌드 웨지나 피칭 웨지를 써서 피치앤드런을 할지 퍼터로 처음부터 굴릴지를 決定해야 합니다.

萬若 잔디의 狀態가 좋아서 프린지라도 공이 일정한 스피드로 굴러갈 수 있다면 퍼터를 選擇하는 것이 最善策입니다. 또 아무래도 버디를 잡을 確率도 높아집니다.

샷에 들어가기 前에 생각해야 할 點은 핀까지 어느 程度의 세기로 퍼트를 해야 하는가 입니다. 프린지에 놓였을 때 퍼트를 하게 되면 共에서 그린 에지까지는 그린 위보다는 두 倍 程度 世紀로 퍼트를 해야 합니다.

공에서 홀까지 10m 남은 가운데 공에서 그린 에지까지 4m, 그린 에지에서 홀까지 6m 남은 狀況을 假定해 봅니다. 方今 說明한 대로 공에서 그린 에지까지는 두 倍의 距離인 8m, 여기에 그린 에지부터 홀까지는 6m의 거리로 計算을 하면 됩니다. 따라서 이 境遇는 모두 14m의 距離感으로 퍼트하면 됩니다. <태국에서>

이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