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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생생레슨]그린앞 개울 避해 공의 彈道 높이려면|동아일보

[LPGA생생레슨]그린앞 개울 避해 공의 彈道 높이려면

  • 入力 2006年 10月 1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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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탄도를 높이려면 임팩트 직후에도 머리 축을 확실하게 공 뒤쪽에 두고(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처럼 폴로스루 때 평소보다 양손을 높이 들어줘야 한다. 사진 제공 KTF
공의 彈道를 높이려면 임팩트 直後에도 머리 軸을 確實하게 공 뒤쪽에 두고(왼쪽 寫眞) 오른쪽 寫眞처럼 폴로스루 때 平素보다 兩손을 높이 들어줘야 한다. 寫眞 提供 KTF
秋夕 連休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美國에 있어서 그런지 한가위 雰圍氣를 잘 못 느껴서 안타까웠답니다. 代身 熱心히 訓鍊을 해서 이番 週 三星월드챔피언십에서 좋은 成跡을 期待하고 있어요. 지난해에는 4位를 했죠.

大會가 열리는 캘리포니아 팜 데저트의 빅혼GC 캐니언코스(파72)는 業다운이 甚하고 沙漠 特有의 乾燥한 날씨 때문에 페어웨이에서 공이 잘 구릅니다. 안니카 소렌스탐이 2年 連續 18언더파로 優勝한 걸 보면 每日 적어도 4, 5 언더파는 記錄해야 優勝을 노려 볼 수 있습니다.

이 코스에서 가장 까다로운 홀로는 파4의 11番 홀이 꼽힙니다. 410야드 內外로 그리 길지 않지만 그린 바로 앞에 幅이 넓은 개울이 흐르고 있어 세컨드 샷이 쉽지 않습니다. 이 해저드는 페어웨이 왼쪽을 따라 흐르다가 그린 앞을 貫通해 티샷에도 負擔을 느낍니다.

저는 比較的 티샷이 正確한 便이라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自身 있게 샷을 할 수 있지만 150야드 程度 남는 세컨드 샷은 신중해질 수밖에 없어요.

물이 부담스러운 境遇 두 가지 方法으로 攻掠을 할 수 있습니다.

한 클럽을 크게 잡고 부드럽게 스윙을 하거나 공의 彈道를 조금 높여서 旗대 近處에 正確하게 떨어뜨리는 것이죠. 萬若 파를 노려 플레이를 한다면 첫 番째 方法이 바람직하지만 반드시 打數를 줄여야 하는 狀況이라면 핀을 直接 攻掠하는 두 番째 方法을 擇해야 합니다.

공의 彈道를 높이려고 할 때는 가장 먼저 공을 平素보다 한 個 程度 왼쪽에 놓습니다. 또 폴로스루 때 平素보다 兩손을 높이 들어주는 것이 重要합니다. 스윙 中에는 머리의 軸을 確實하게 공 뒤쪽에 固定한 채 스윙하고 임팩트 後에는 손목을 果敢하게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萬若 스윙을 할 때 머리의 軸이 왼쪽으로 밀리면 샷은 期待했던 것만큼 높이 뜨지 않습니다.

元來 彈道보다 높게 뜨는 샷은 백스핀에도 影響을 줍니다. 똑같은 백스핀이라도 彈道가 높은 샷은 백스핀 效果가 더해져 핀 近處에 떨어진 後 공이 멀리 달아나지 않습니다.

이미나 <미국 팜데저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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