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가 좋은 選手는 大槪 보기를 적게 합니다. 버디 機會는 컨디션이 좋을 때 쉽게 나오는 反面 보기는 몸 狀態와 相關없이 避하는 게 上策입니다. 特히 메이저大會가 열리는 까다로운 코스에서는 버디를 많이 잡는 것보다 보기를 적게 하는 選手가 優勝하는 境遇가 많습니다.
파4홀을 基準으로 보기를 적게 하는 選手는 어프로치와 퍼트를 잘합니다. 特히 롱퍼트는 보기를 막기 위한 必須要素예요. 지긋지긋한 3퍼트는 롱퍼트의 失敗에서 비롯됩니다.
週末골퍼는 프로보다 더 甚할 겁니다. 티샷과 세컨드샷을 無難하게 했다고 해도 15m 以上의 롱퍼트를 남겨뒀다면 파보다 보기를 할 確率이 훨씬 높아집니다.
저는 롱퍼트를 할 때 백스윙을 크게 하지 않습니다. 임팩트 때 平素보다 조금 剛하게 때리는 便입니다. 임팩트 後 폴로스루度 짧게 끊는 便입니다. 5m 內外의 퍼트 스트로크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反對로 롱퍼트에 失敗하는 골퍼는 大部分 距離에 맞춰 백스윙을 크게 하는 傾向이 있으며 폴로스루度 더 크게 하죠.
백스윙보다 큰 폴로스루는 10m 안쪽의 퍼트에서는 效果를 볼 수 있지만 롱퍼트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 要素가 될 수 있습니다. 스윙 幅이 커지면 커질수록 퍼터 페이스가 흔들릴 可能性이 높기 때문이죠. 거리를 맞추더라도 공이 옆으로 틀어져 나간다면 結果는 되레 나빠집니다.
10m 以上의 퍼트는 저처럼 백스윙 크기를 固定시키도록 하세요. 그리고 임팩트 世紀로 거리를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나
<미국 올랜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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