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番 週에는 지난해 (강)수연 언니가 優勝한 세이프웨이클래식에 出戰하고 있습니다. 大會가 열리는 美國 오리건 州 포틀랜드 컬럼비아에지워터CC(파72)는 6327야드의 짧은 코스로 페어웨이가 좁고 그린이 작습니다.
이 골프場은 짧기는 해도 스코어를 줄여야 되는 파5 홀이 까다로워요. 特히 12番 홀은 505야드로 가장 긴 데다 難度가 높습니다. 요즘은 530야드 以上 되는 파5 홀도 많지만 이 홀은 페어웨이가 좁고 一直線으로 뻗어 있어 實際보다 훨씬 길게 느껴지죠. 또 페어웨이 中間 地點에 큰 언덕이 있어 平坦한 라이에서 샷을 하기 어렵습니다.
저처럼 드로 球質로 코스를 攻略하는 選手는 왼쪽 러프에서 세컨드 샷을 한다는 覺悟로 샷을 하는 수밖에 없어요.
於此彼 투 온이 힘들기 때문에 이 홀에서 理想的인 시나리오는 왼쪽 러프 地域에서 우드로 세컨드 샷을 한 다음 60야드假量 남은 地點에서 어프로치를 해서 버디를 하는 겁니다.
많은 분이 러프에서 우드를 쓰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시는데 無理해서 세게 치려고만 하지 않으면 意外로 좋은 結果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于先 클럽 選擇이 重要합니다. 공이 寫眞처럼 半 程度 묻혀 있을 때는 5番 우드까지는 使用이 可能합니다.
하지만 이 以上 공이 묻혀 있다면 7番 우드나 9番 우드같이 로프트가 큰 클럽을 利用해야 합니다. 距離가 많이 남았을 때 잘라서 치기는 쉽지 않지만 賢明하게 클럽을 고른다면 打數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공의 位置는 平素보다 공 한 個 程度 오른쪽에 둡니다. 스윙을 할 때 힘껏 박아치는 분들이 있는데 클럽을 내리치면 페이스가 닫힌 채로 임팩트되어 왼쪽으로 날아가거나 훅이 걸릴 確率이 높습니다. 따라서 스윙을 가볍게 하고 임팩트 존에서는 工夫터 正確하게 맞히면 페어웨이와 큰 差異 없는 멋진 우드 샷이 完成됩니다. 러프에서 공을 치기 때문에 런이 많아져 平素보다 飛距離가 더 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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