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에서와 같이 스티로폼 막대를 가지고 스윙을 練習해보자. 平素와 같은 速度와 스타일로 스윙을 하게 되면 大部分의 골퍼들은 스티로폼의 끝部分은 돌아가지 않은 채 손과 그립의 끝部分만 빠르게 돌아감을 確認 할 수가 있다.
普通은 공을 剛하게만 치려다 보니까 정작 헤드 스피드는 빨라지지 않고 몸과 손만 빠르게 돌아가서 相對的으로 헤드 스피드는 낮아지면서 飛距離의 損失과 함께 슬라이스라는 致命的인 失手를 犯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스티로폼으로 스윙을 제대로 해보자.
强프로의 타·打·타 動映像 示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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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립을 잡은 狀態에서 천천히 스티로폼을 흔들어 보자. 그렇게 흔들면서 헤드의 끝이 움직이는 것을 느낀 後에 스윙을 한다.
스윙을 平素와 같이 無意識的으로 빠르게 하면 헤드는 全혀 따라오지 못하게 되므로 아주 천천히 몸과 손을 움직여서 헤드의 끝이 움직이도록 한다.
이러한 要領으로 백스윙과 活路스루를 하게 되면 아무런 힘없이 천천히 스윙을 하는 것 같지만 몸이라는 스윙의 軸을 잡아두는 것이 相當이 힘들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좋은 스윙이라는 것은 스윙의 軸을 잘 固定시킨 狀態에서 클럽을 스윙하는 것임을 銘心해야 한다.
강병주 골프트레이닝 盆唐센터(031-712-9042)/www.freechal.com/kbj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