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宗敎機關에 對한 寄附를 除外하고 慈善寄附韓 韓國人은 成人 5名 中 3名 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의 寄附金은 年 平均 9萬866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절과 敎會 等에 布施 또는 獻金한 것까지 包含하면 韓國人 4名 가운데 3名이 지난 한해 寄附한 적이 있고 寄附額數는 平均 28萬920원이다.
美國의 境遇 宗敎機關에 對한 寄附를 包含해 한사람의 年平均 寄附額은 134萬3750원(1998 年 基準)이며 日本은 30萬원(1996年)이다. 韓國人의 寄附金은 所得 車를 勘案하더라도 낮은 것으로 評價된다. 또 지난 한해 동안 韓國人은 5名 가운데 1名 꼴로 自願奉仕에 參與했고 自願奉仕者는 1年에 하루半 남짓(38.4時間)을 公益을 위해 使用했다.
이는 ‘世上에서 가장 아름답게 돈쓰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아름다운재단과 동아일보가 國內 最初로 한국갤럽에 依賴해 1月에 實施한 2000年 韓國人의 寄附와 自願奉仕 現況에 對한 輿論調査에서 밝혀졌다. 全國의 滿 20歲 以上 男女 1010名을 對象으로 面接調査했다.
調査를 擔當한 황창순(黃昌淳·社會福祉學) 순천향대 敎授는 “韓國人의 寄附文化에 對한 信賴할 만한 統計資料를 찾아보기 어려운 現實에서 美國의 ‘기빙 USA’, 英國의 ‘個人 寄附와 自願奉仕 調査’ 等에 比肩할 資料를 만들기 爲해 國內 처음 實施했다”면서 “每年 資料가 蓄積되면 實證的으로 活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아기자>sya@donga.com
서영아기자>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