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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接 타봤어요]닛산 ‘올 뉴 알티마’|東亞日報

[直接 타봤어요]닛산 ‘올 뉴 알티마’

  • 東亞日報
  • 入力 2016年 5月 1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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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字 그릴-곡선미 追加… 價性比 높은 中型세단

‘올 뉴 알티마’는 ‘V자 그릴’을 채용하는 등 직전 모델에 비해 디자인이 대대적으로 바뀌어 과감한 인상을 준다. 한국닛산 제공
‘올 뉴 알티마’는 ‘V字 그릴’을 採用하는 等 直前 모델에 비해 디자인이 大大的으로 바뀌어 果敢한 印象을 준다. 韓國닛산 提供
輸入車라는 理由만으로 프리미엄을 내세울 수 있는 時代는 지났다. 이제는 合理的인 價格과 그에 걸맞은 機能을 갖춰야 한다. 輸入車도 ‘價格 對比 性能’의 時代랄까. 그런 時代 흐름에 가장 적합한 車가 나타났다. 바로 닛산의 中型 세단 ‘올 뉴 알티마’다.

이 車를 最近 江原 洪川郡 一帶에서 直接 타 봤다. 試乘을 해 보니 쏘나타, K5, 말리부, SM6 等이 活躍하며 激戰地가 된 國內 中型車 市場에서 充分히 또 하나의 選擇肢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番에 나온 ‘올 뉴 알티마’는 2012年부터 販賣되고 있는 5世代 모델의 部分 變更(페이스리프트) 모델. 그럼에도 普通 完全 變更(풀 체인지) 모델 앞에나 붙는 ‘올 뉴’라는 修飾語가 크게 語塞하지 않다. 디자인이 完全 變更 水準으로 바뀌었기 때문. 全般的으로 그릴이 ‘V’字가 되면서 닛산의 旗艦級(플래그십) 세단인 ‘脈緦麻’를 연상시키는 모습이 됐다. 以前 모델에 비해 훨씬 볼륨感이 살아났고, 디자인 要素가 더 豐富해졌다. 옆모습도 旣存 모델에 비해 曲線美가 追加되는 等 全體的으로 走行 性能이 强調된 모습이다.

內部 디자인은 크게 發展한 外部 디자인에 비해 살짝 아쉬운 水準이다. 뒷자리에 잠깐 앉아 보니 머리 위 空間이 若干 不足한 느낌이 있었다. 잘생긴 겉모습이 力動的인 走行 性能을 暗示하지만 本格的으로 달려 보니 이 車의 正體性은 조용하고 安定的인 패밀리 세단이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特히 過速防止턱을 넘어갈 때의 부드러움과 핸들링은 아주 印象 깊었다. 핸들링의 境遇 急커브에서도 엇나가는 일 없이 運轉하는 意圖를 忠實히 따라와 주는 느낌을 받았다. 올 뉴 알티마에는 닛산 모델 最初로 언더스티어(運轉者가 意圖한 軌跡보다 車가 덜 돌아 바깥으로 밀리는 現象)를 防止해 주는 ‘액티브 언더스티어 컨트롤’이 適用됐는데 그 德分인가 싶었다.

走行 性能 面에서는 스포츠모드가 있긴 하지만 一般的인 走行모드와 큰 差異는 없다. 無段變速機人 CVT를 써서 變速 衝擊이 없어야 맞지만, 運轉이 너무 밋밋하다고 判斷했는지 階段式 變速 패턴을 電子式으로 넣어 運轉하는 재미를 준다. 2.5와 3.5 모델로 나뉘는데 施僧한 모델은 ‘2.5 SL Tech’였다. 價格은 2990萬(2.5 SL SMART)∼3880萬 원(3.5 SL Tech)으로 充分한 價格 競爭力을 갖췄다.

洪川=김성규 記者 sunggyu@donga.com
#닛산 #올뉴알티마 #輸入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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