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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就業門 突破機]慘酷했던 2013年, 혼자 펑펑 울었지만…내게도 ‘그날’은 왔다|동아일보

[나의 就業門 突破機]慘酷했던 2013年, 혼자 펑펑 울었지만…내게도 ‘그날’은 왔다

  • 東亞日報
  • 入力 2014年 10月 10日 09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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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현대상선 미주항로관리팀사원. 사진= 현대상선 제공
이재준 현대상선 美洲航路管理팀寺院. 寫眞= 現代商船 提供
▼난 懇切함과 切迫함으로 바늘구멍을 뚫었다▼

-이재준 현대상선 美洲航路管理팀寺院(1986年生·동국대警察行政學科 05學番·2014年 入社)

2012年 3月, 난 7級 公務員試驗에서 떨어졌다. 筆記試驗까지는 合格했지만 最終段階에서 미끄러졌다. 왜? 왜 何必 나지? 난 到底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가슴속에서 千불이 났다. 하지만 그 理由를 알려주지도 않았고, 알 수도 없었다.

落心千萬. 난 한동안 집에 틀어박혀 꼼짝도 하지 않았다. 萬事가 귀찮았다. 그저 映畫나 보고 카페에 온終日 앉아 武俠誌나 판타지 小說로 時間을 때웠다. 도무지 마음을 잡을 수가 없었다. 밤새도록 욱신욱신 쑤셔오는 齒痛처럼, 時間이 지날수록 脫落의 쓰라림은 餘韻이 길고 먹먹했다. ROTC(合格했지만 抛棄) 할 걸 그랬나? 將校로 軍에 갔다 왔더라면 合格하지 않았을까? 別의別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어느 날 女子親舊가 말했다.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 거야? 나랑 圖書館에서 工夫하자!" 고마웠다. 난 마음을 가다듬었다. 그리고 公職生活에 對한 꿈을 접기로 했다. 아쉬웠지만 一般企業에 들어가서도 얼마든지 꿈을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2013年 한해는 慘酷했다. 上·下半期 企業公採試驗에 50餘 군데에 願書를 냈지만, 書類合格은 고작 7곳에 不過했다. 그中 4個 會社에서 面接을 보았다. 餘地없이 미역국이었다. 面接經驗이 얼마나 重要한지 깨달았다. 그냥 '熱心히 하겠다'는 것으로는 어림없었다.

現代商船은 內心 벼르고 벼르던 會社였다. 토익 800點 以上에 人性 適性試驗을 1次로 報告, 通過者는 1次 實務陣 面接, 2次는 任員面接, 外國語인터뷰, 多對多 贊反討論…. 山 넘어 山이었다. 난 어디서든 海外營業을 하고 싶었다. 넓은 世上에 나가 마음껏 꿈을 펼쳐보고 싶었다. 현대상선에 가면 그 꿈이 꼭 이뤄질 것만 같았다. 1年 前인 2012年 가을에도 현대상선에 志願했다가 보기 좋게 나가떨어졌다. 書類審査에서부터 걸렸다. 내가 스스로 생각해도 情報도 不足하고 自己紹介書度 허술했다.

이番엔(2013년 가을) 切實하고 懇切했다. 自紹書 쓸 때부터 單語 하나, 토씨 하나까지 神經 썼다. 數十 數百 番 읽어보고, 고치고 또 고쳤다. 正말 '이게 마지막'이라는 心情이었다. 그렇다고 딱딱하게 羅列式으로 쓰면 脈이 풀려버린다. 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갔다. 2011年 서울 良才洞 AT센터에서 열린 國際障礙人機能올림픽 通譯自願奉仕活動 逸話를 들어 자연스럽게 始作했다.

'어느 말레이시아 視覺障礙人이 서울市視覺障礙人센터를 찾아가고 싶다고 自願奉仕者인 나에게 付託했다. 主催 側에 물어보니 危險하다며 안 된다고 했다. 난 그 말레이시아 視覺障礙人에게 왜 가려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서울市 障礙人 政策을 알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난 茶山콜센터에 그곳이 어디 있는지 물어 알아냈다. 그리고 서울市視覺障礙人센터에 電話해서 事情을 說明하고 이분을 택시를 태워 보낼 테니 그곳에서 마중 나올 수 있느냐고 물었다. 欣快히 좋다고 했다. 그렇게 그분을 택시로 보내드렸다. 暫時 後 그쪽으로부터 잘 到着했다는 電話가 왔다. 뿌듯했다. 그렇다. 그분이 그냥 돌아갔다면 얼마나 失望이 컸겠는가. 大韓民國 이미지도 적잖이 失墜됐을 것이다. 내가 아무리 自願奉仕者이지만 主人意識을 갖고 끝까지 最善을 다해서 그분을 連結해준 게 얼마나 잘한 것인가. 萬若 내가 현대상선에 들어간다면 이와 같이 '내가 主人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을 할 것이다.…'

自紹書는 無意味하게 쓰면 안 된다. 건성건성 써도 안 된다. 아름다운 말로 써도 척 보면 다 안다. 나도 처음엔 自紹書 하나로 어떻게 한 人間을 判斷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게 아니었다. 單語選擇, 文體, 接續詞, 文章의 길이, 文章의 리듬, 토씨 하나에서까지 志願者의 心情이 모두 드러나게 돼 있다. 自紹書는 그만큼 무섭다.

난 面接에서도 切迫했다. 내 눈은 꼭 들어가야겠다는 意志로 활활 불타올랐다. 난 現代商船 홈페이지에 들어가 社報부터 보기 始作했다. 社內동아리活動까지 샅샅이 챙겼다. 그게 面接에서 效果를 봤다. 社報 이야기를 하며 '社內 동아리活動을 熱心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現象인'이라는 말도 자연스럽게 내 입에서 흘러나왔다.

面接에서 너무 튀면 作爲的이다. 하지만 切迫하고 率直하고 眞實性이 있다면 좀 튀어도 되지 않을까. 幸여 面接官이 '할말 있으면 하라'고 하면 果敢하게 그 切迫함을 表示하는 게 좋다고 본다. 그런 말이 없다고 해도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겠다'며 最後의 생각까지 쏟아내는 게 좋다.

내 親舊 中엔 面接官들의 '좀 弱해 보인다'는 指摘에 그 자리에서 푸시 業(push up)을 數十 個 하고 合格한 例도 있다. 또 한 親舊는 '學科노래'를 우렁차고 씩씩하게 불러서 通過하기도 했다.

面接은 率直한 게 最高다. 난 그때껏 내 短點을 몰랐다. 내 長點만 내세우려 했다. '當身은 警察行政學科를 나왔는데 왜 關係도 없는 우리 會社에 支援했나?'라고 물으면, 속으로 '그게 뭐 어때서'라며 받아들이지 못했다. 하지만 事實이었다. 短點이 수두룩했다. 난 連結고리가 全혀 없었다. 게다가 인턴生活度 한 經驗이 없었다. 卒業 後 空白期間度 있었다. 商品으로 보자면 난 瑕疵있는 商品이었던 것이다.

난 公務員試驗 失敗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挫折하지 않고 다시 準備해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그리고 속내를 시원하게 모두 털어놓았다. '난 海外營業을 하고 싶다. 現代商船도 期間産業 아닌가. 戰時엔 나라에 差出돼 도움이 돼야 한다. 어떤 面에선 公務員 役割 같은 面도 있다.…' 얼토당토않은 소리지만 그렇게라도 억지로 대들며 나의 切迫함과 懇切한 마음을 表現했다.

面接 때 아찔한 瞬間도 있었다. 아침에 어머니께서 주신 牛黃淸心丸을 한 알 먹고 갔는데 이게 그만 逆效果가 났다. 社長님 面接을 앞두고 혀가 굳어버렸다. 待機 順序가 3番이라 千萬多幸이었다. 미친 듯이 혓바닥의 침으로 녹여 풀었다. 온몸에서 津땀이 흘렀다.

原語民과의 英語인터뷰는 質問事項이 25個였다. 그中 2 ,3個 問項을 選擇해서 나에게 물었다. '朝鮮時代 有名한 人物을 들고, 왜 그를 꼽았는지 說明하라'고 했다. 난 갑자기 말門이 막혔다. 全혀 豫想하지 못한 것을 뜬금없이 물으니 한瞬間 唐慌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난 '왜 그걸 묻느냐'고 反問하며 暫時 숨을 가다듬었다. 그리고 世宗大王을 꼽았다. 한글創製, 科學發展, 民生 重視 等 業績도 곁들였다. '미드'를 많이 본 게 도움이 됐다.

第2外國語試驗은 希望者만 봤다. 난 日本語 中國語를 조금 할 줄 알았지만, 괜히 어설프게 했다간 마이너스가 되리라 생각하고 試圖하지 않았다. 同僚 中엔 日本語 中國語 스페인語로 인터뷰를 한 親舊들이 있었다. 實務를 맡고 있는 현대상선 先輩들이 直接 擔當했다고 들었다.
多對多 贊反討論은 'SNS는 人間에게 有益할까, 아닐까'가 主題였다. '海運業에 對해 나올 것'이라는 내 豫想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난 反對討論者로 指定됐다. '1分 程度 생각할 時間을 주겠다'며 그 時間조차 자꾸만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내 集中力을 테스트 해보는 것 같았다.

이재준 현대상선 미주항로관리팀사원. 사진= 현대상선 제공
이재준 현대상선 美洲航路管理팀寺院. 寫眞= 現代商船 提供

난 그동안 '맨땅에 헤딩'하는 式으로 工夫했다. 情報도 없고, 우물 안 개구리였다. 자꾸 떨어지다 보니 잔뜩 萎縮되기도 했다. 親舊들은 하나둘 會社에 들어가고 나만 이 世上에 혼자 남은 氣分. 寂寞江山. 미칠 것 같이 焦燥하고 不安했다. 時間이 지나면서 슬슬 父母님 뵙기도 未安했다. 내가 이 程度밖에 안되나. 혼자서 몰래 바보같이 울기도 했다.

언젠가부터 오기 같은 게 생기기 始作했다. '이게 끝이 아니잖아, 내가 떨어질 애가 아니잖아.' 난 스스로에게 呪文을 걸었다. '난 할 수 있다. 할 수 있어'라고 數없이 중얼거렸다. 내 自身이 초라해 보일 때마다 밖에 나가 20~30分씩 숨이 차도록 달렸다. 그러면 안 좋은 생각들이 사라지고 精神이 薄荷처럼 맑아졌다.

힘들 땐 먼저 入社한 親舊들을 찾아가 술도 얻어 마셨다. '어떻게 準備했는지' 情報도 귀담아 듣고 助言도 救했다. 親舊는 親舊였다. 내가 못나서 自激之心에 避했을 뿐, 親舊들은 나를 도와주고 싶어 했다. 또한 親舊들로부터 '健康한 刺戟'을 받기도 있다.

亦是 힘들수록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게 重要하다.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面接 같은 걸 對備하면 效果的이다. 自紹書 쓰는데도 討論하다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 얼굴에 鐵板을 깔아라. 자꾸 떨어질수록 먼저 入社한 親舊를 찾아가라.

平素 꾸준하게 奉仕活動을 하는 것도 重要하다. 그건 몰아쳐서 한다고 되는 게 아니잖은가. 난 奉仕活動에서 人間的으로 正말 많이 배웠다. 2010年 서울江南 코엑스에서 열린 G20頂上會議 奉仕活動, 2011年 서울 良才洞 AT센터에서 열린 國際障礙人機能올림픽 奉仕活動, 2012年 서울 江南 코엑스에서 열린 核安保頂上會議 奉仕活動, 서울 恩平圖書館 司書奉仕活動, 大學時節 中國留學生 멘토 奉仕活動…. 말이 奉仕地 事實은 내가 배운 게 더 많았다.

모든 것은 때가 있다. 準備하고 있으면, 때는 반드시 온다. 나도 就業準備 當時 入社先輩들의 '때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말을 到底히 믿지 못했다. 그런데 이제 보니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진다.

現代商船에서 난 어린애나 마찬가지다. 아는 게 하나도 없다. 美洲航路管理팀 27名 中 막내다. 先輩들이 正말 偉大해 보인다. 대단하다. 난 언제 저렇게 能手能爛하게 일을 할 수 있을까. 아득하고 까마득하다. 이제 始作이다. 精神 바짝 차려야 한다.

整理=김화성 콘텐츠企劃本部 專門記者
*PS:그는 溫柔하고 謙遜했다. 인터뷰 내내 眞摯하고 率直했다. 하지만 속은 단단한 體軀(174㎝, 70㎏)만큼이나 꽉 차 있었다. 亦是나 스포츠狂이었다. '프로野球 中繼만 안 봤어도 일찌감치 入社에 成功했을 것'이라며 웃었다. 프로野球가 始作되는 午後 6時 30分만 되면 손이 저절로 스마트폰으로 갔다니 알 만했다.

미칠 程度로 뜨겁고 뜨거운 LG팬. 入社 後 自己紹介 때 "LG를 20年 뜨겁게 좋아했다. 그 程度면 男子로서 된 것 아닌가"라고 말했을 程度다. '그럼 LG電子로 갔어야지 왜 여길 왔나'라는 어느 先輩의 '弄談性 핀잔'까지 들었다니 앞발 두 손 다 들었다. 蹴球는 차두리 포지션인 오른쪽 윙백, 誘導가 3段이다. 어쨌든 體力 하나는 自身 있다고 큰소리다. 籠球는 키가 작아 거의 안했다나.

그의 女子親舊는 07學番 東國大 映畫映像學科 後輩다. 學校親舊의 紹介로 만나 2012年 初부터 사귀었다. 그가 현대상선에 入社한 後 곧바로 女子親舊도 就業에 成功했다. 그 以後는 보나마나 해피엔딩. 來年 結婚 豫定이다.


이재준 현대상선 미주항로관리팀사원. 사진=이재준 씨 제공
이재준 현대상선 美洲航路管理팀寺院. 寫眞=이재준 氏 提供


"世界로 뻗어가는 進取的이고 自律的 人材를 願한다"
-박재원 人材經營팀長이 말하는 현대상선 人事基準

-현대상선 入社試驗 過程은?
1次 書類銓衡 / 2次 人·適性試驗 / 3次 實務面接 및 外國語面接 / 4次 任員面接입니다.

-스펙은 얼마나 보나요?
學點 3.2 以上, 英語 토익 Speaking 150 / Writing 150 水準입니다.

-이재준 氏는 뭐가 맘에 들어 뽑았나요?
이재준 氏의 境遇 현대商船이 追求하는 人材上 中 '自律的 組織인'에 가깝다고 判斷했습니다. 自己紹介書 等 書類上의 資料와 深層面接을 통해 두루두루 살펴보았습니다. 그 結果 基本에 忠實하며 能動的으로 對處할 수 있는 充分한 資質을 가진 人材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울러,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自身만의 힘으로 쌓은 個人經驗을 높이 샀습니다. 글로벌 마인드와 卓越한 誠實性을 바탕으로 獲得한 流暢한 外國語實力度 빼놓을 수 없습니다. 世界的인 專門人으로서 글로벌競爭優位를 가질 수 있는 潛在力이 있는 人材라고 確信했습니다.

-海洋 關聯 大學이나 關聯學科 出身들에게 加算點이 있나요?
現代商船의 採用 時 海洋 關聯 大學이나 學科뿐만 아니라 特定專攻에 따른 加算點 扶餘는 全혀 없습니다.

-第2外國語 九使者에게 加算點을 얼마나 주는지요?
第2外國語의 境遇, 本人이 驅使 可能하다고 志願書에 記載한 境遇에 한하여 第2外國語 인터뷰를 實施합니다. 適用方式은 全體 點數가 同點인 境遇 于先 對象者로 選定하는 方式입니다.

-自紹書에서 가장 重要視하는 포인트는?
自紹書 問項에 對한 充分한 理解를 바탕으로 本人의 생각보다 經驗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의 誠實性입니다.

-한마디로 현대상선에 들어오려면 어떤 사람이어야 하나요?
于先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包容力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多樣性 있는 마인드와 專門性을 갖출 수 있는 姿勢를 가진 사람을 選好합니다. 例를 들어 志願者가 現在 外國語能力이 빼어나다면 海外비즈니스를 위해 採用에 유리한 條件을 갖추었다고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海外硏修 經驗이 없고, 外國語가 中間程度의 實力者일지라도 向後 發展할 수 있는 進取的이고 積極的인 姿勢를 가지고 있다면 더욱 歡迎합니다. 海外硏修로 外國語能力만 있는 志願者보다 文化에 對한 全般的인 理解와 經驗, 社會를 바라보는 思考의 多樣性과 態度를 優先視하는 것입니다.

-人文系와 理工系 採用比率은?
글로벌 비즈니스가 爲主인 業種 關係上 人文系 志願者가 많습니다.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現在 人力構成이 人文系 爲主로 되어 있습니다. 언뜻 理工系統의 採用이 制限되는 것같이 보이지만, 그렇다고 人文系-理工系 比率을 定하여 採用하지는 않습니다.

-SKY와 地方大, 서울에 있는 大學과 首都圈大學 等 差別이 있나요?
현대그룹의 境遇 傳統的으로 다른 어떤 會社들보다 採用 詩뿐만 아니라 入社 後에도 學閥에 對한 差別은 없는 會社라고 自負합니다.

-올 採用에서 特別히 달라지는 것은?
最近 人文學에 對한 關心과 歷史知識 等이 重要한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向後 저희는 採用方式의 變化보다는 面接의 比重을 只今보다 높게 考慮하겠다는 計劃을 하고 있습니다. 通商보다 面接時間을 2倍 以上 늘려서 集中面接方式으로 하는 方案을 檢討하고 있습니다. 面接比重을 더욱 强化해서 志願者의 人文學 素養이나 歷史知識 等을 充分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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