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國製藥, 카吏吐포텐 새 모델 ‘姜鎬童’ 拔擢… “中年男性排尿障礙放置하지 마세요”

동아經濟
入力 2024年 4月 16日 22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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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카리토포텐 새 광고모델로 MC 강호동을 기용했다. — 東國製藥이 카吏吐포텐 새 廣告모델로 MC 강호동을 起用했다.

東國製藥은 前立腺肥大症排尿障礙改善制 ‘카吏吐포텐’ 새 廣告모델로 旣存金聖柱와 함께 MC 강호동을 起用했다고 16日 밝혔다. 金聖柱와 강호동이 登場하는 新規 TV廣告도 선보였다.

東國製藥에 따르면 중長年男性이 經驗할 수 있는 前立腺肥大에 依한 야노, 빈뇨, 殘尿等의 排尿障礙는 자연스러운 老化過程으로 認識해 放置하는 境遇가 많다. 이番新規廣告는 排尿障礙가 管理가 必要한 疾患이라고 强調하고 一般醫藥品을 통해 簡便하게 症狀을 管理할 수 있다는 點을 알리기 위해 企劃했다고 한다.

廣告에서 姜鎬童과 金聖柱는 50代男性들의 疾患經驗을 共有하면서 排尿障礙症狀을 疾患으로 認識해 治療를 미루거나 放置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傳한다. 東國製藥은 前立腺肥大症은 時間이 지나면 甚해지는 進行性疾患이기 때문에 立證된 醫藥品을 使用해 初期부터 管理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東國製藥關係者는 “前立腺肥大症이 初期부터 管理가 必要한 疾患이라는 點을 積極的으로 알리고 카吏吐포텐 認知度를 提高하기 위해 健康하면서 親近한 이미지의 姜鎬童과 金聖柱를 모델로 起用했다”며 “무엇보다 消費者들이 疾患管理必要性과 警覺心을 認知해 排尿障礙症狀을 放置하지 않고 삶의 滿足度를 높여 나아가길 期待한다”고 말했다.

한便 카리土포텐은 處方箋 없이 藥局에서 購入할 수 있는 一般醫藥品으로 하루에 1캡슐씩 2回服用하면 된다.

김민범 東亞닷컴 記者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