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은 3萬 원臺?…通信社別 ‘最低價 5G 料金制’ 들여다 보니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9日 06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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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030200)에 이어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032640)도 3萬원臺 5G 料金制를 내놓으면서 利用者로선 移動通信 3社에서 5G 中低價料金制를 모두 고를 수 있게 됐다.

當場 3萬원臺料金制에선 SK텔레콤의 데이터 提供量이 가장 많지만, 通信社마다 差別點이 있어 計算器를 잘 두드려봐야 한다.

29日業界에 따르면 SK텔레콤의 ‘컴팩트’ 料金制는 月 3萬 9000원에 데이터 6GB를 提供한다. 該當料金制利用顧客은 데이터를 다 使用한 後에도 最大 400kbps 速度로 데이터를 繼續利用할 수 있다.

가장 먼저 3萬 원臺料金制(5G슬림 4GB)를 出市한 KT의 境遇, 月 3萬 7000원에 4GB를 준다. LG유플러스는 月 3萬 7000원에 5GB를 提供하는 ‘5G 미니’ 料金制를 선보였다.

價格에 있어 고만고만하다는 評價지만, 月 데이터 移用量이 不規則한 利用者의 境遇 여기에 追加機能까지 考慮해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必要에 따라 데이터를 充電할 수 있도록 데이터 充電 서비스를 마련했다. 月 3000원에 1~4GB의 追加 데이터를 1回에 한해 充電해 利用할 수 있다. 代身料金制別로 充電할 수 있는 데이터量이 달라 컴팩트의 境遇 1GB만 充電이 可能하다.

KT는 月提供 데이터를 使用하고 남은 데이터를 移越할 수 있는 ‘이月’ 料金制와 데이터 消盡後一定速度로 利用하는 ‘安心’ 料金制中에 選擇할 수 있도록 했다. 5G에서 데이터 移越料金制를 運營하는 것은 KT가 唯一하다는 說明이다.

低廉한 料金制라고 해서 온라인動映像서비스(OTT)와의 結合도 빼놓을 수 없다.

SK텔레콤은 月 9900원에 웨이브 利用權과 每日 1GB의 專用 데이터를 提供하는 ‘웨이브 앤 데이터’ 附加서비스를 다음달 1日부터 2000원 割引해준다.

LG유플러스에서는 月 5萬 5000원 以下의 料金制에서도 12月까지 自社購讀플랫폼 唯獨의 ‘디즈티플러스+’ 9900원 商品을 10% 割引받을 수 있다.

아예 온라인 專用料金制度 눈여겨볼 만하다. SK텔레콤의 ‘다이렉트 5G 27’(2萬 7000원, 6GB)은 業界最初 2萬 원臺料金制다. KT의 온라인 專用 브랜드 ‘妖蠱’는 最低 3萬 원부터 始作하는데 總 13種에 達할 만큼 料金制가 촘촘하다.

月 3萬 원에 데이터 5GB(蘇秦時最大 400kbps로 繼續利用)를 提供하는 LG유플러스의 ‘5G 다이렉트 30’는 8月 31日까지 유플러스닷컴에서 加入할 수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