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購讀者 2名中 1名 “實時間 스포츠 中繼購讀決定에 影響”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6日 09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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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國內外 온라인動映像서비스(OTT) 플랫폼이 新成長動力으로 ‘스포츠 中繼權’을 落點한 가운데, 實際 스포츠 中繼權이 OTT 購讀에 影響을 미치는 것으로 確認됐다.

CJ ENM(035760)의 統合 디지털 마케팅 企業 메조미디어는 이같은 內容을 담은 ‘2024 業種分析 리포트’를 26日發行했다.

業種分析 리포트 OTT便에 따르면 國內外 OTT 事業者들은 成長停滯의 突破口로 ‘스포츠 中繼權’ 確保에 積極投資中이며 野球, 蹴球等 다양한 스포츠 中繼 콘텐츠로 領域을 擴張하고 있다.

스포츠는 팬덤의 忠誠度가 높아 新規加入者를 確保하고, 旣存利用者를 록認하기에 容易하기 때문이다.

메조미디어가 이달 5~12日 서울과 京畿, 5大廣域市에서 週 2回以上 OTT를 視聽하는 滿 20~59歲男女 488名을 對象으로 온라인 設問을 한 結果, 實時間 스포츠 中繼가 OTT 購讀에 影響을 미친다고 答한 應答者는 53%로 調査됐다.

또 一週日에 1回以上 OTT 플랫폼을 통해 스포츠 中繼를 視聽하는 比率도 47%에 達했다.

이들 利用者는 全年齡帶에서 ‘서비스 利用料金’(59%)과 ‘最新·人氣 콘텐츠 有無’(48%), ‘保有한 오리지널 콘텐츠’(43%)를 가장 重要하게 생각했다.

메조미디어는 “지난해 國內 OTT 市場規模는 5.6兆원을 記錄했으며, 2027年約 7兆 원까지 成長할 것으로 期待된다”고 했다.

한便 메조미디어는 이番 리포트를 通해 이커머스, 化粧品, 食飮料, 健康機能食品, 모바일게임, OTT 等 6個業種의 지난해 디지털 廣告費現況도 紹介했다.

이에 따르면 健康機能食品業種이 지난해 디지털 廣告費가 前年對比 41% 增加하며 6個業種中 가장 높이 增加한 것으로 調査됐다.

이들 리포트는 人사이트엠 資料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