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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딥波인 (3) 팀長클럽 ‘業의 本質 알고 顧客 이끄는 最高의 메타버스 企業 돼라’|동아일보

[스케일업] 딥波인 (3) 팀長클럽 ‘業의 本質 알고 顧客 이끄는 最高의 메타버스 企業 돼라’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5月 17日 18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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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X 스케일업코리아] SBA와 스케일업코리아는 有望한 스타트업을 選定해서 이들의 苦悶을 解決하고, 다음 段階로 跳躍하도록 돕는 '스케일업 프로젝트 2022'를 進行합니다. 'BM 分析'을 土臺로 '專門家 助言'과 '팀長級 實務 人力과의 協業'을 이끌고, 이렇게 이룬 '成果를 點檢'합니다.

2022年 스케일업에 選定된 優秀 스타트업 다섯 곳(딥波인 / 트랜쇼 / 드리머리 / 웍스메이트 / 不엔까미노)을 만나봅니다.

施設 遠隔 點檢, 非對面 團體 會議 等 産業用 增强現實 技術을 開發하는 스타트業 딥巴人은 創業 3年餘 만에 두드러진 成果를 냈습니다. 産業用 增强現實 플랫폼 ‘亞論(ARON)’을 開發해 京畿道의 非對面 施設 點檢, 우리나라 主要 流通 大企業들의 工場 遠隔 點檢 솔루션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 通信 大企業, 海外 主要 情報通信 企業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5G MEC를 비롯한 先進 메타버스 技術도 硏究 開發 中입니다.

스케일업코리아 팀의 비즈니즈모델 分析 專門家 황현철 人事이터스 代表는 딥파인의 BM을 分析했습니다. 處方은 ‘競爭이 甚한 이 市場에서 앞서나가려면 事業 方向을 明確히 定하고 差別化된 增强現實 솔루션을 開發, 强化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수많은 스타트업의 苦悶을 解決한 멘토, 姜宰相 패스파인더넷 代表는 專門家 助言 프로그램에서 딥파인의 B2B 營業 戰略, 差別化된 價値와 技術을 發掘할 方法을 傳受했습니다.

BM 分析과 專門家 助言에서 이어지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은 팀長클럽입니다. 企業의 팀長級 管理者와 現業의 專門家를 涉外해 助言을 주는 것은 勿論, 스타트업과 上昇 效果를 낼 方案과 새로운 事業·協業 可能性을 論議하는 자리입니다.

스케일업코리아 딥파인 스케일업 팀장클럽 현장
스케일업코리아 딥波인 스케일업 팀長클럽 現場

스케일업코리아는 假想現實과 메타버스 專門家로 박성훈 디지포레 代表를 涉外했습니다. 開發者 出身인 그는 다양한 混合現實 技術을 一元化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能力은 勿論, 이 市場과 事業을 보는 남다른 眼目을 가졌습니다. 國立 癌 센터를 包含해 우리나라 政府 機關 곳곳이 디지포레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씁니다.

딥파인의 營業 戰略을 다듬을 專門家로는 金相賢 서울綜合科學大學院 세일즈 MBA 敎授를 招聘했습니다. 그는 20餘 年間 여러 企業에서 B2B 營業을 맡았고 動物醫藥品 企業의 本部長으로도 일한 經歷者입니다. 經營學 博士인 정언용 인터비즈 팀長도 딥파인에 助言을 건넸습니다.

이정민 딥波인 CTO는 곧 開花할 메타버스 時代에 딥파인이 어느 位置에 서야 하는지를 궁금해했습니다. 한便으로는 只今까지 함께 한 B2B 파트너 企業에게 더 좋은 技術과 效用을 주며 關係를 굳힐 方案, 새 파트너를 맞이할 戰略과 이들의 궁금症 및 아쉬운 點을 圓滑히 풀어줄 顧客 滿足 方案을 알고 싶어했습니다.

이정민 딥파인 CTO(오른쪽)와 정채현 연구원
이정민 딥波인 CTO(오른쪽)와 정채현 硏究員


Q : 메타버스 時代, 産業界의 視線과 스타트업이 설 地點과 세울 戰略은?

A : 完成度 높고 價値 만드는 産業用 메타버스 솔루션 脚光 받을 것

이정민 CTO : 우리나라 大企業, 特히 公共 消費財를 다루는 流通 大企業이 메타버스를 어떤 눈으로 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對應 戰略도 알고 싶고요.

박성훈 代表 : 只今 메타버스 企業에는 아주 다양한 要求들이 들어옵니다. 個人을 위한 B2C 領域보다 公共이나 機關, 大企業이 있는 B2B 領域에서의 要求가 더 많은데요, 그 만큼 産業用 메타버스 市場에서 優良한 企業이 繼續 登場할 것으로 豫想합니다. 딥파인의 成果를 보니, 그 동안 잘 對應했고 事業을 하는 方向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포레에 問議한 한 大企業 顧客社는 2D 技術로는 不可能하다며, 意思 決定에 活用할 3D 實感型 技術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메타버스는 醫師 決定뿐 아니라 새로운 顧客 經驗을 가져다줄 技術이에요. 消費者는 새로운 디지털 經驗을 願합니다. 只今까지 디지털 經驗을 주던 2D 畵面의 時代가 저물고, 3D 假想 空間이 그 자리를 代身합니다. 假想 空間에서 마치 現實에 있는 商品이나 서비스를 보여주는, 甚至於 現實과 假想 空間을 融合해 旣存에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보여주는 時代입니다.

박성훈 디지포레 대표
박성훈 디지포레 代表

게다가 메타버스에는 相互 作用 技術도 있습니다. 消費者의 손짓, 命令에 反應하는 콘텐츠를 떠올려보세요. 24時間 運營 可能한 메타버스 商品 展示館은 어떤가요? SF 映畫에서나 表現 可能하다고 생각했던, 沒入型 디지털 經驗의 窮極的인 指向點이라 할 만합니다. 大企業이 願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消費者의 選擇과 購買로 이어질 最新 디지털 經驗입니다. 새로운 디지털 經驗이기에 아직 發掘되지 않은 市場과 技術도 많아요.

이정민 CTO : 그러면 딥파인과 같은 스타트業은 메타버스 市場에 어떻게 接近해야 할까요? 規模가 작은 스타트업, 資源과 基盤이 豐富한 大企業은 市場에서 할 役割도 다르고 主導할 分野도 다를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그 差異는 무엇일까요?

박성훈 代表 : 現在 우리나라 主要 移動 通信社를 包含한 大企業은 大槪 B2B 産業分野 메타버스 플랫폼보다는 興味를 주는 個人用, B2C 메타버스 플랫폼 硏究 開發에 集中합니다. SKT 이프랜드와 네이버 제트의 제페토 같은 메타버스 서비스를 보세요. MZ世代를 包含한 다양한 使用者에게 어필할 要素를 提供합니다. 한便으로는 위드 코로나 時代에 行事와 밋업을 假想 空間에서 簡便하게 進行하도록 實質的인 便利를 줬다고 생각해요. 또한 이러한 메타버스 플랫폼에 NFT를 融合해 去來 生態系를 만들어가는 것도 大企業이 試圖합니다.

反面, 이 部門의 스타트業들은 産業用 메타버스 플랫폼을 主로 硏究 開發합니다. 遠隔 協業과 檢針 等 特定 産業 部門에 有用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지요. 産業用 메타버스 솔루션의 範圍는 아주 넓습니다. 政府 機關들도 메타버스 市場을 有望하다고 보고 各種 支援을 할 展望이에요. 메타버스로 實質 價値를 만드는 것, 消費者의 問題를 解決하는 能力은 스타트업이 더 많이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스케일업 딥파인 팀장클럽 현장
스케일업 딥波인 팀長클럽 現場

그래서 大企業과 스타트업의 協業 機會, 함께 손 잡고 메타버스 市場을 가꿀 機會는 앞으로 더 많아질 것으로 豫想해요. 디지털 工場처럼 價値를 만드는 곳에서 이런 機會가 더 많이 생길 것입니다. 實際로 디지포레도 우리나라 主要 移動 通信社들과 增强現實 事業을 함께 한 經驗이 있어요.

정언용 팀長 : 情報通信技術 市場에서는 퍼스트 무버, 市場을 主導하는 技術을 가진 企業이 곧 先頭 企業이 됩니다. 메타버스 産業의 範圍는 아주 넓어요. 그래서 旣存 企業이 아직 進出하지 않았거나 미처 찾아내지 못한 部門이 分明 있습니다. 딥파인이 이 部門을 찾아 武器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重要한 것은, 그 部門에서 差別化된 메타버스의 價値를 보여줘야 합니다. 보기만 좋은 技術, 재미만 있는 技術이 아니라 價値를 낳는 技術을 開發해 成果를 보여주면 成長의 발板이 될 것입니다.

이정민 CTO : 産業用이냐 個人用이냐, B2B냐 B2C냐. 事業 部門을 選擇하는 問題는 딥파인의 苦悶입니다. 메타버스 事業의 擴張, 플랫폼으로의 成長을 考慮해 旣存 B2B 事業에 이어 B2C 事業도 해야 하나 苦悶하고 있었어요.

딥파인 아론의 활용 사례. 출처 = 딥파인
딥波인 아론의 活用 事例. 出處 = 딥波인

정언용 팀長 : B2C로 보이는 技術이 事實은 B2B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딥巴人은 B2B에 集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産業界에는 아직 增强現實의 受惠를 받지 못한 部門이 많아요. 아직 開拓되지 않은 部門을 찾아 이 部門에서 最高의 자리에 오른다면, 이를 土臺로 類似한 다른 産業界로 活動 領域을 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

정채현 硏究員 : 메타버스를 構成하는 機器와 技術 사이 間隙도 問題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B2C, 一般 消費者들이 메타버스를 圓滑하게 즐기도록 돕는 機器는 없습니다. 언젠가는 이런 機器가 登場하고 B2C 市場이 열리겠지만, 時間은 걸릴 것으로 判斷했습니다. 그 前까지는 B2B 모델, 自信 있게 産業界에 提示할 만한 킬러 콘텐츠의 硏究 開發에 集中하겠습니다.

Q : 人力 敵은 技術 스타트업의 運營 戰略은?

A : 事業의 本質 土臺로 顧客 定義하고 資源 配分해야

이정민 CTO : 스타트업 運營의 問題도 풀고자 합니다. 딥巴人은 只今 代表와 CTO가 營業을 包含한 對外 活動을 합니다. 大企業 파트너의 問議와 미팅, 各種 要請이 많다보니 여기에 많은 時間과 資源을 割愛합니다. 創業 初期에 파트너 企業이 少數였을 때에는 할 수 있었지만, 파트너 企業이 많은 只今은 限界에 다다랐다고 봅니다. 大企業·公共機關과 B2B 事業을 主로 하는 스타트업이 效率 좋게 資源을 쓸 方法이 있을까요?

김상현 서울종합과학대학원 세일즈 MBA 교수
金相賢 서울綜合科學大學院 세일즈 MBA 敎授

金相賢 敎授 : 딥파인의 苦悶을 들어보니, 먼저 業의 定義부터 내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顧客이 누구인지도 正確히 定해야 하고요. 바로 效率 좋게 資源을 쓸 方法을 알려드릴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더 根本이 될 要素를 强化하도록 助言 드리겠습니다.

딥巴人은 完成度가 높고 種類도 다양한 技術을 가졌어요. 그렇다면, 이 技術을 어떻게 써서 무엇을 만들고 어떤 것을 提供하는 企業인지 簡潔하게 한 마디로 表現해야 합니다. 스마트 글래스 솔루션 企業이라고 紹介했는데요, 제가 본 딥巴人은 ‘空間을 連結하는 企業’입니다.

그리고 ‘B2B 솔루션을 提供하기도 하지만, B2B 企業을 통해 B2C 市場을 만드는 企業’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業의 本質이에요. 이것을 明確히 定해야 합니다. 資源이 限定돼 있다면, 業의 本質을 굳게 다지고 어떤 業務에 集中할 것인지 于先 順位를 定해서 效率 좋게 써야 합니다.

顧客이 누구인지도 잘 따져보세요. 딥파인의 顧客은 B2B인 채널 파트너이고, 最終 顧客은 B2C입니다. 그렇다면 딥巴人은 B2C 顧客의 忠誠度를 높이고 싶어하는 企業에 B2B 솔루션을 傳達하면 됩니다. B2C 消費者의 購買 欲求를 만족시키면서 B2B 企業의 意思 決定에 關與해야 합니다.

業과 顧客의 定義를 내린 다음 戰略을 定해야 합니다. 그래야 必要한 資源을 適切히 配分해서 投入 可能해요. 答은 顧客이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헷갈리면 안됩니다. 딥파인과 顧客을 連結하는 連結部가 있는데, 이 連結附議 滿足이 아니라 顧客의 滿足을 이끌어야 합니다.

스케일업 딥파인 팀장클럽 현장
스케일업 딥波인 팀長클럽 現場

메타버스를 包含해 情報通信 産業界의 領域은 正말 넓습니다. 그 안에서 空間과 空間을 連結한다는 本質, 그리고 이 本質이 어디에 쓰일 것인지 把握하세요. 그래야 本質을 지키면서 다양한 産業 部門에 有效하게 對應 可能합니다.

空間과 空間을 連結하는 딥파인의 本質과 어울리는 産業 部門을 떠올려볼까요? 畜産 業界가 생각나네요. 獸醫師들이 쓸 메타버스 遠隔 診斷 솔루션을 만드는 것입니다. 只今 農村의 獸醫師들은 地方 곳곳에 있는 家畜과 動物을 診療하려 數 km에서 數十 km 距離를 움직입니다.

딥巴人이 스마트 글래스로 空間과 空間을 連結하면, 獸醫師는 굳이 여러 곳을 돌아다니지 않고 病院에서 遠隔으로 家畜과 動物을 診療 可能합니다. 農場에 設置된 CCTV도 有用할 것입니다. CCTV로 家畜의 움직임을 보고 疾病 與否를 判別하는 技術도 있습니다. 이 技術을 活用한 畜産用 스마트 글래스 콘텐츠를 만들어 보세요. 獸醫師가 스마트 글래스로 CCTV 畵面을 보면서 家畜의 異常 徵候를 確認하는 原理입니다. 單, 注意할 點은 스마트 글래스 裝備에 集中하지 말고 솔루션 콘텐츠를 잘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딥파인의 業의 本質이니까요.

딥파인의 산업용 증강현실 솔루션 아론 활용 사례. 출처 = 딥파인
딥파인의 産業用 增强現實 솔루션 아론 活用 事例. 出處 = 딥波인

딥파인이 業의 本質에 따라 畜産用 스마트 글래스 콘텐츠를 만든다고 假定하면, 그 다음에는 自然스레 길이 나타납니다. 소나 돼지 等 어떤 畜種에 集中할 것인지 定하면, 어떤 政府 機關에 가서 어떤 政策 助言을 받아야 할지 가늠할 수 있어요. 누구를 만나 어떤 도움을 받을지를 定해야 方向을 제대로 잡은 것입니다.

그저 ‘事業의 한 部門을 擔當할 사람을 뽑으면 된다’고 생각하면 곤란해요. 事業과 問題의 性格을 明確히 하고, 거기에 이어진 事案들을 整理하세요. 그러면 그 領域에서 事業을 하는 데 必要한 것을 알고, 나아가 營業과 顧客 滿足의 問題도 解決할 수 있게 됩니다.

Q : 메타버스 時代, 産業·個人 顧客 誘惑하고 滿足시킬 方法은?

A : 技術 앞세워 顧客 滿足은 勿論 顧客이 믿고 따르는 스타트업으로

이정민 CTO : 좋은 助言 感謝합니다. 顧客 滿足(CS)도 苦悶입니다. 딥巴人은 아직 콜 센터나 顧客 應對를 專擔하는 部署나 職員이 없습니다. CTO나 엔지니어들이 顧客 滿足을 맡는데 이것도 改善 可能할까요?

스케일업 딥파인 팀장클럽 현장
스케일업 딥波인 팀長클럽 現場

金相賢 敎授 : 顧客 應對와 滿足度 重要하지만, 그보다 先行할 것은 企業이 나아갈 方向과 戰略을 세우는 것입니다. 顧客 滿足은 힘만 들고 不必要한 業務가 아닌, 顧客에게 만족스러운 經驗을 提供하고 顧客의 忠誠度를 높일 수 있는 좋은 機會입니다. 이런 重要한 業務는 꼭 任員이 主導해서 體系的인 顧客 應對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 또한 任員은 顧客 滿足의 實務보다 戰略 樹立에 時間을 더 割愛해야 합니다.

앞서 强調한 效率的인 B2B 營業 시스템 構築보다 戰略 樹立이 먼저인 것은 顧客 滿足에서도 同一합니다. 그래야 누가 어떤 方法으로 顧客의 이슈를 解決하고, 顧客을 어떻게 만족시킬 수 있을 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顧客은 支拂하는 費用 以上의 價値를 얻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價値를 構成하는 要素는 3P(Product, People, Process) 입니다.

顧客이 定義한 問題를 解決하기보다 顧客을 이끌어 보세요. 顧客의 問題를 解決하는 것은 그냥 솔루션입니다. 솔루션으로는 새로운 價値를 만들기 어려워요. 例를 들면, 顧客이 只今까지 모르던 것을 알도록 인사이트를 提供하고 이들의 눈높이를 높여 보세요. 이를 통해 顧客의 어려운 點을 解決해주면서, 늘 보고 배우고 依支할 수 있는 企業이 될 수 있습니다.

박성훈 代表 : 顧客 滿足을 하러 任員이 뛰어다니는 것은 資源 浪費이자 長期的인 損害입니다. 먼저 資料를 잘 整理해 顧客社 擔當者에게 技術과 機器를 說明하고 이해시키는 節次부터 줄여보세요. 딥파인의 技術로 챗봇, 메타휴먼 技術과 機器를 알리는 솔루션을 마련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메타버스 技術을 誇示하면서 CS에 들일 資源까지 節約하는 方法이에요.

딥波인 혼자서 이 솔루션을 만들기 어렵다면 다른 企業과의 協業度 생각해 보세요. 메타버스 企業이면, 메타버스로 서비스를 紹介해야 합니다.

스케일업 딥파인 팀장클럽 현장
스케일업 딥波인 팀長클럽 現場

金相賢 敎授 : 以前에 제가 컨설팅한 한 企業은 會社와 技術을 紹介하는 動映像을 만들고, 이 動映像을 파트너 企業 擔當者에게 보여주는 것을 必須 節次로 運營했어요. 매뉴얼化 可能한 것은 動映像으로 만들어 提供하고, 깊이 있는 情報는 사람이 傳達하는 것입니다.

정언용 팀長 : 사람은 感性의 動物이라고 합니다. 顧客의 感性을 直接 어루만지는 對面 營業도 重要합니다. 먼저 메타버스 技術로 딥파인을 紹介하고, 顧客을 直接 만나 感性的인 部分을 補充하는 戰略도 有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스케일업코리아의 딥波인 팀長클럽에서는 메타버스 서비스의 料金 政策과 스타트업의 協業 方案,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發掘과 育成 戰略, 메타버스와 增强現實의 技術 限界와 改善點을 包含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딥巴人은 自身들의 成果와 技術을 스케일업코리아, 팀長들과 共有했습니다. 듣고 배우고 意見을 나누며 메타버스 時代를 헤쳐나갈 戰略과 位置, 資源 管理와 顧客 滿足 方案을 함께 論議했습니다. 自然스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樹立 戰略이 조금씩 굳어졌습니다. BM 分析과 專門家 提言, 팀長클럽에서의 協業이 딥파인을 살찌울 契機가 되기를 바랍니다.

東亞닷컴 IT 專門 차주경 記者 racingca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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