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細作’ 出市記念해 그라피티 아티스트와 캠페인

東亞日報
入力 2022年 5月 1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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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說錄 골든 픽 細作

濟州의 自然에 眞心을 담은 大韓民國代表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吳說錄은 ‘細作’ 解車出市를 記念해 페이크 아티스트 샘바이펜(SAMBYPEN·김세동)과 함께 캠페인 ‘茶밭의 守護者들’을 進行한다.

茶밭의 守護者들 캠페인은 顧客들이 콘텐츠를 보고 즐기며 自然스럽게 ‘細作’과 吳說錄解車 ‘골든 픽(GOLDEN PICK)’을 알아갈 수 있도록 企劃했다. 特히 獨步的인 컬러感과 個性있는 캐릭터를 創造해 사랑 받고 있는 샘바이펜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MZ世代와의 疏通을 强調했다. 歲작은 잎의 끝 模樣이 참새 혀를 닮아 雀舌茶(雀舌茶)로도 불린다. 캠페인 메인 캐릭터도 吳說錄茶밭을 지키는 세 마리 참새를 모티프로 誕生했다.

샘바이펜과 함께한 아트워크는 吳說錄賣場 곳곳에서 確認可能하다. 티하우스 北村賣場은 有利前面을 茶밭의 守護者들 이미지로 꾸몄으며, 濟州吳說錄 티뮤지엄에는 샘바이펜이 現場에서 作業한 그라피티 作品을 展示中이다.

吳說錄은 2020年부터 해車를 ‘黃金빛 茶밭에서 손으로 딴’ 製品特色을 反映해 골든 픽 브랜드로 出市하고 있다. 골든 픽 細作亦是 돌송이 茶밭에서 이른 봄 菜葉韓金빛 새筍을 오롯이 담아냈다.

골든 픽 歲작은 全國 티하우스, 티숍, 吳說錄몰에서 購買可能하다. 吳說錄 카카오톡 채널 追加詩 ‘茶밭의 守護者들 限定 이모티콘’도 받을 수 있다.

조선희 記者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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