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寧하세요.
지난週 [궁금해요] 篇에서는 保安 問題가 注目받는 狀況에서 '分散 去來所가 業界의 未來인가?' 이 部分에 對한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오늘 이 時間에는 實際 只今 去來가 可能한, 어느 程度 安定性을 認定 받고 있는 分散型 去來所들을 살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이 部分에서는 國內 開發은 不振한 便이죠.
相對的으로 海外에서는 中央集中 去來所들의 分散化 轉換 試圖도 活潑하고, 이미 去來가 活潑히 進行되는 分散去來所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一旦은 오늘은 海外 爲主로 分散去來所들 現況 整理합니다.
●아이덱스(IDEX)
https://idex.market
IDEX는 ERC20 토큰만 去來할 수 있는 分散去來所로 가장 有名한데요. 競爭者라 할 수 있는 이더델타(EtherDelt) 보다는 使用者 親和的이라는 評價를 받고 있습니다. 現在 200個가 넘는 토큰 去來價 이곳에서 可能하고요.
土人수트라(coinsutra.com) 集計에 따르면 分散去來所 가운데서는 IDEX에서 가장 많은 去來價 消化되고 있다고 합니다. 24時間 平均 去來量이 約 200萬달러라 하네요.
特徵 中 하나는 블록체인 基盤의 暗號貨幣 하드웨어 紙匣 '렛저 나노 S(Ledger Nano S)’ 等을 活用해 去來所 利用 中에 個人 保安을 더 强化할 수 있다는 點입니다. 그러나 直接的으로 紙匣에서의 去來는 不可能하고요. 去來所에 投資金을 入金한 狀態로만 去來가 이뤄집니다.
이 밖에 이더리움 基盤 分散化去來所로는 카이버네트워트, 이더델타 等도 있습니다.
●웨이브즈(Waves) DEX
https://wavesplatform.com
2017年 4月 런칭한 웨이브즈의 分散去來所. "왜 '分散化' 토큰들이 中央集中 去來所에서 去來되나?" 여기에 疑問을 처음 提起한 곳이기도 한데요.
블록코노미는 "웨이브즈 DEX는 中央集中式 去來所의 長點은 모두 가지고 危險要素는 모두 排除한 形態의 去來所"로 評價하기도 했죠. 買收-罵倒는 中央化된 形態로 매칭되는 것이지만 去來 自體는 분산화된 形態로 블록체인 爲해서 進行되기 때문인데요.
이에, 特히 相對的인 處理速度가 빠르다는 點이 長點으로 浮刻되고 있습니다. (分散 去來所의 境遇 處理 速度가 늦다는 指摘을 받고 있는 狀況) 또, 去來 手數料는 0.0003 웨이브스 水準으로 낮다는 點 等도 言及되네요.
●스텔라 DEX
https://stellarterm.com
다음은 스텔라 플랫폼 위에 만들어진 去來所 스텔라텀입니다. 지난 2017年 10月 런칭했고요, SDEX라 불립니다. 달러와 엔, 위안, 홍콩달러 等 法定貨幣와 함께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去來 等을 提供합니다.
顧客 便宜를 위해 가장 낮은 價格의 트레이딩 페어를 찾아 自動的으로 去來되는 시스템을 構築하고 있습니다. 20 스텔라루멘(XLM)을 殘高로 가지고 있으면 去來가 可能하다고 하네요.
●비트쉐어(BitShares)
https://wallet.bitshares.org/
비트쉐어는 이오스(EOS), 스팀잇을 開發한 블록체인 業界 代表的인 開發者인 댄 라이머가 만든, 비트쉐어 네트워크 基盤 플랫폼입니다. 業界에 가장 먼저 登場해서 注目을 받기도 한 플랫폼이기도 하죠.
去來에 있어 그 누구의 承認도 必要하지 않다는 點은 큰 特徵 中 하나인데요. 언제, 어느 곳에서 얼만 큼의 資金 去來를 願하는지, 할 것인지는 全的으로 投資者 個人의 選擇이라 보는 것이죠. (一部 中央集中式 去來所는 投資者의 입·出金의 限度를 設定하고 있다) 그리고, 核心 토큰人 BTS와 타 暗號貨幣와의 去來가 直接 可能합니다.
이밖에도 카이버네트워크, Ox 基盤 플랫폼이 '次世代 分散去來所, 分散去來所의 未來!'라고 불리며 關心을 받고 있습니다.
中央化 去來所로 이미 相當히 높은 認知度를 構築하고 있는 바이낸스도 最終的으로는 分散去來所가 되겠다는 意志를 밝힌 바 있고, 비트피넥스 亦是 分散去來所 構築에 힘을 쏟고 있는 狀況입니다.
前篇에서도 言及 드렸지만, 只今 投資者 大部分이 利用하고 있는 去來所는 '中央 서버' 탓에 透明性, 保安 等 여러 部分에서 構造上 여러 問題가 存在합니다. 團地, '便해서' 그리고 流動性이 相對的으로 豐富하기 때문에 現在는 短點을 甘受하고 많은 投資者들이 中央集中式을 選好하고 있는데요.
分散化去來所가 只今의 短點들을 保安한다면, 結果的으로는 '블록체인' 基盤이니, '脫中央化' 去來所에서 많은 物量이 消化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 番이라도 利用해 본 分散去來所가 있으신가요?
正말 暗號貨幣 去來所의 未來가 分散去來소인지, 그 發展 過程을 지켜볼 必要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人事드릴게요. 다음 回次에도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만한 內容과 돌아오겠습니다.
只今까지 블록미디어의 김민지였습니다.
<記事提報 및 報道資料 contact@blockmedia.co.kr / 著作權者 ⓒ블록미디어,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