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猛毒 가진 ‘파란고리文魚’에 물린 患者 國內 첫 發生|東亞日報

猛毒 가진 ‘파란고리文魚’에 물린 患者 國內 첫 發生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6月 29日 17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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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에서 亞熱帶性 猛毒 文語인 ‘파란고리文魚’에 물린 患者가 처음 나왔다. 이 文魚는 복魚처럼 ‘테트로도톡신’이라는 剛한 毒을 지니고 있어 여름 休暇철에 각별한 注意가 要求된다.

29日 國立水産科學院 亞熱帶水産硏究센터에 따르면 金某 氏(38)는 10日 濟州 北西部 挾才海水浴場 隣近 갯바위에서 파란고리文魚에 물려 治療를 받았다. 金 氏는 고동, 게 等을 잡는 갯벌 體驗 行事 中 이 文魚를 發見하고 손에 올려놓고 구경하다 셋째 손가락을 물렸다. 金 氏는 119에 申告해 應急 處置를 받았지만 열흘 가까이 손뼈가 시리는 苦痛과 어지러움이 이어지자 亞熱帶水産硏究센터에 問議했다. 金 氏는 調査에서 “色깔이 華麗하고 처음 보는 文魚라 神奇해 구경하다 갑자기 물렸다. 피가 조금 났고 벌에 쏘인 듯 욱신거렸으며 손가락이 痲痹된 것 같았다”고 밝혔다. 多幸히 金 氏는 毒劇物 專門醫에게 治療를 받아 狀態가 좋아졌다.

파란고리文魚는 濠洲, 日本 等 南太平洋海域에 主로 棲息하는 熱帶生物로 크기가 10cm 程度로 매우 작다. 國內에서는 2012年부터 濟州 沿岸에서 發見되고 있다. 國立水産科學院 김종빈 博士는 “學界 報告에 따르면 파란고리文魚의 毒은 복魚보다 無慮 1000倍나 剛한 것으로 調査됐다”며 “不過 1mg 假量의 毒으로도 生命이 危險할 수 있고 이빨 外에도 몸 表面의 粘液 等에 毒이 묻어 있어 發見 時 絶對 맨손으로 만져서는 안 된다”고 當付했다.

釜山=강성명 記者 sm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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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 猛毒性 文魚 注意. 國立水産科學院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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