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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微細먼지 基準 來年 大幅 强化… 京畿北部 이틀 걸러 ‘나쁨’ 豫想|東亞日報

[單獨]微細먼지 基準 來年 大幅 强化… 京畿北部 이틀 걸러 ‘나쁨’ 豫想

  • 東亞日報
  • 入力 2017年 8月 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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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日 서울 仁川 濟州의 超微細먼지(PM2.5) 日 最高濃度는 各各 m³黨 42μg, 49μg, 40μg(마이크로그램·1μg은 100萬分의 1g)으로 現行 基準上 ‘普通’ 水準이었다. 하지만 來年부턴 모두 ‘나쁨’ 水準이 된다. 環境部가 超微細먼지 統合待機環境指數(CAI) 基準을 强化하기 때문이다.

環境部가 環境政策基本法 施行令의 微細먼지 大氣環境基準을 바꾸면서 現行 4等級(좋음, 普通, 나쁨, 매우 나쁨)인 統合大氣環境指數의 ‘나쁨’ 基準과 ‘注意報·警報’ 發令 基準 數値를 大幅 强化하기로 했다. 京畿 北部 等 一部 地方自治團體에는 超微細먼지가 이틀 걸러 한 番씩 나쁨 水準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非常低減措置로 公共機關 車輛2部制, 事業場 操業 短縮 等의 措置가 施行되면 基準 强化가 맞는지를 놓고 贊反 葛藤도 豫想된다.

이미지 記者 image@donga.com
#微細먼지 #基準 #强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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