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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年間 18兆원’ 歲入 擴充하겠다더니… 2014年 1231億 確保 그쳐|동아일보

‘5年間 18兆원’ 歲入 擴充하겠다더니… 2014年 1231億 確保 그쳐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7月 1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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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家計簿 내가 챙긴다]
非課稅-減免 整備 公約實現 ‘감감’

非課稅 및 減免 縮小는 ‘增稅 없는 福祉’를 내세운 朴槿惠 政府의 代表的인 歲入 擴充 方案이다. 2013年 5月 公約家計簿를 통해 非課稅·減免 整備로 5年間(2013∼2017年) 18兆 원의 歲入을 擴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경환 經濟副總理 兼 企劃財政部 長官은 15日 國會 企劃財政委員會 全體會議에서 “非課稅·減免을 整備해 事實上 大企業들이 稅金을 더 내도록 하는 方向의 稅法 改正을 推進하고 있다”고 말했다. 野黨 議員들이 歲入 擴充 方案을 묻자 非課稅·減免 整備 카드를 다시 꺼내든 것이다.

하지만 實現 可能性에는 懷疑的인 視角이 적지 않다. 이 方案이 實現되려면 當場 올해에만 3兆9000億 원의 非課稅·減免 惠澤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政府가 年末精算 補完 對策으로 各種 稅額控除를 늘리는 바람에 올해 非課稅·減免 規模는 33兆1000億 원이 넘을 것으로 豫想된다. 지난해 減免 規模(32兆9810億 원)보다 1000億 원 以上 늘어나는 것이다.

非課稅·減免으로 惠澤을 보는 農民團體, 大企業 等이 强力히 反撥하면서 지난해 減免制度 縮小 및 改善으로 늘어난 稅收는 1231億 원에 그쳤다. 政府 關係者는 “年間 減免液이 300億 원 以上인 主要 非課稅·減免에 對해서는 豫備妥當性調査(新規 導入)와 深層評價(日沒 到來)를 實施해 玉石을 가리고 있다”면서도 “政治權이 非課稅·減免의 日沒 演技와 新規 導入이 담겨 있는 法案을 大擧 發議해 이를 整備하기 쉽지 않은 狀況”이라고 說明했다.

世宗=손영일 記者 scud2007@donga.com
#非課稅 #減免 #歲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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