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18日 開幕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開幕展에 나서는 전인지(25·KB金融그룹)가 이番 시즌 目標는 ‘世界랭킹 올리기’라고 밝혔다.
전인지를 비롯한 6名의 韓國 選手들은 18日(韓國時間) 美國 플로리다州 올랜도에서 열리는 2019 시즌 開幕展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出戰한다.
開幕展을 앞두고 LPGA 韓國 弘報 代行社 JNA 골프와의 인터뷰에서 전인지는 “以前 시즌에 비해 일찍 訓鍊을 始作을 했다. 12月 初에 美國으로 들어와 웨이트 트레이닝度 하고 이달 初 올랜도로 移動해서 訓鍊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시즌보다는 골프에 對한 熱情이 커졌다. 2019年에는 成果도 따라줬으면 한다”며 “世界랭킹을 많이 올리는 것이 目標”라고 말했다.
올해 創設된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는 美國프로골프(PGA)투어 센트里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AT&T 페블비치 프로암 2個 大會의 特徵을 고루 갖고 있다.
2017~2018 지난 2시즌 동안 大會 頂上에 올라선 챔피언들만이 出戰 資格을 얻을 수 있고 演藝人, 스포츠 스타 等 아마추어 골퍼가 프로와 同伴 플레이를 펼친다.
지난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頂上에 오른 전인지는 “이番 大會는 運營方式이 달라서 一旦 해 봐야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세영(26·미래에셋)은 “지난해 아쉽게 메이저 大會 優勝을 놓쳤다. 올해는 메이저 大會에서 優勝을 하는 것이 目標”라고 밝혔다.
지난해 김세영은 LPGA 투어 最少打 新記錄을 세우며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優勝컵을 들어 올렸다.
지은희(33·韓華큐셀)는 “非시즌 동안 스윙 矯正을 받았다. 校庭을 한 만큼 이番 시즌에는 스윙이 바뀌었으면 좋겠고 지난해처럼 올해도 마무리를 잘하는 것이 目標”라고 말했다.
이番 大會에는 전인지, 김세영, 지은희를 비롯해 이미향(26·볼빅), 이미림(29·NH投資證券), 양희영(30·PNS窓戶)李 出師表를 던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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