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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優勝’ 전인지, 世界랭킹 3位로 ‘껑충’…準優勝 박성현은 10位|東亞日報

‘에비앙 優勝’ 전인지, 世界랭킹 3位로 ‘껑충’…準優勝 박성현은 10位

  • 東亞닷컴
  • 入力 2016年 9月 19日 08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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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ttp://www.rolexrankings.com/ 캡처
寫眞=http://www.rolexrankings.com/ 캡처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大會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優勝을 차지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世界랭킹 3位로 뛰어올랐다.

전인지는 19日 發表된 世界랭킹에서 7.86點으로 3位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日 發表된 順位 7位에서 4階段이나 껑충 뛰어오른 것.

이는 自身의 最高 랭킹이자, 韓國 選手 中에서도 가장 높은 順位다.

1位는 14.18點인 뉴질랜드 僑胞인 리디아 고(19), 2位는 9.13點을 記錄한 泰國의 에리야 쭈타누깐(21)이다.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19·7.60點), 美國의 렉시 톰슨(21·7.44點)은 전인지에게 밀려 各各 한 階段씩 내려간 4位와 5位를 記錄했다.

6位는 김세영(23·미래에셋·7.33點)으로 지난週와 變動이 없었고, 지난週 5位였던 박인비(28·KB金融그룹)는 7.21點으로 7位로 밀려났다. 올림픽에서 金메달을 딴 박인비는 손가락 負傷으로 再活 中이다.

양희영(27·PNS窓戶·5.90點)은 한 階段 오른 8位에 자리했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準優勝을 차지한 朴城炫(23·넵스)은 5.83點으로, 지난週보다 두 階段 오른 10位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유소영(26·5.73點), 張하나(24·5.39點)가 나란히 11位와 12位에 자리했다.

한便 전인지는 18日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最終 合計 21언더파 263打로 優勝을 차지했다. 優勝 賞金은 48萬7500달러(藥 5億5000萬 원).

전인지는 이날 1992年 벳시 킹이 樹立한 LPGA투어 메이저 大會 72홀 最少打 記錄 267打를 24年 만에 넘어섰다. 또한 最終 스코어 21언더파는 男女 메이저 大會를 통틀어 最多 언더파 記錄이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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