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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골프 새 看板’ 朴城炫-전인지, 에비앙 챔피언십 1R 共同先頭|東亞日報

‘韓國 골프 새 看板’ 朴城炫-전인지, 에비앙 챔피언십 1R 共同先頭

  • 東亞日報
  • 入力 2016年 9月 16日 08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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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女子 골프의 새로운 看板으로 떠오른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朴城炫(23·넵스)이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大會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熾烈한 優勝 競爭을 豫告했다.

전인지와 박성현은 16日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리조트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나란히 8언더파 63打를 記錄해 共同 先頭로 마쳤다. 두 選手 모두 보기 없이 버디만 8個를 낚았을 만큼 絶頂의 컨디션을 보였다. 特히 전인지는 100%의 그린 的中率을 보였다. 長打者 박성현은 퍼팅數를 27個까지 떨어뜨렸다. 전인지의 퍼팅數는 28個였다.

전인지는 지난해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투어 賞金王에 오른 뒤 올해 LPGA투어에 뛰어들어 事實上 新人王을 굳혔다. 전인지가 떠난 뒤 박성현은 이番 시즌 KLPGA투어에서 7勝을 거두며 歷代 單一시즌 國內 賞金 最多 新記錄(藥 12億1000萬 원)의 主人公이 됐다.

最近 5週 連續 出戰하고 있는 박성현은 “생각 보다 잘 풀렸다. 月曜日에 到着해 잠을 푹 자 疲勞度 없어졌다”며 “아직 1라운드이기 때문에 큰 意味는 두지 않겠다”고 謙遜하게 말했다. 지난해 US女子오픈 챔피언인 전인지는 “느낌이 괜찮았고 게임도 올라오고 있다. 퍼팅이 잘 됐기 때문에 다른 샷들도 좋았다”고 말했다.

韓國 選手들은 2011年부터 지난해까지 5年 連續 해마다 1回 以上의 메이저 優勝을 合作했다. 하지만 올해는 앞서 열린 4次例 메이저大會에서는 無關에 그쳤다. 전인지와 박성현이 이番 大會에서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면서 韓國 選手들이 메이저 優勝 行進을 이어갈 可能性도 높아졌다.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은 5언더파 66打로 지은희(韓貨)와 共同 6位에 자리했다.

지난해 優勝者인 世界 랭킹 1位 리디아 高는 1언더파 70打로 張하나, 김인경, 박희영 等과 共同 28位.

金鍾奭 記者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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