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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楠基 “10日 申載旻 告發 取消…하루빨리 社會 復歸하길”|동아일보

洪楠基 “10日 申載旻 告發 取消…하루빨리 社會 復歸하길”

  • 뉴스1
  • 入力 2019年 4月 10日 11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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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楠基 經濟部總理 兼 企劃財政部 長官이 10日 “申載旻 前 企財部 事務官에 對한 告發을 오늘 午後 取消할 생각”이라면서 “하루빨리 健康을 回復해 社會에 早速히 復歸하길 期待한다”고 말했다.

洪 副總理는 이날 午前 政府世宗廳舍에서 企財部 出入記者 對象 브리핑을 열고 “新 前 事務官은 企財部 後輩 公務員이고 事案을 全體的으로 考慮해 告發을 取消하는 問題를 深刻히 苦悶하겠다는 말을 (앞서) 여러 次例 드린 바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洪 副總理는 “後輩인 申 前 事務官이 하루빨리 社會에 復歸하는 게 重要하다는 判斷 下에 告發을 取消할 생각이다. 取消腸은 오늘 午後에 提出할 豫定”이라며 “新 前 事務官은 韓國 社會를 이끌어갈 所重한 人材다. 企財部 前 職員의 바람을 담아 健康을 回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申 前 事務官은 지난해 12月29日부터 올 1月2日까지 유튜브·高麗大學校 學生 커뮤니티 ‘고파스’·記者會見 等을 통해 靑瓦臺가 ‘기재부를 壓迫해 4兆원臺 赤字國債를 發行하려고 했다’ ‘KT&G 社長 交替에 關與하려고 했다’고 主張한 바 있다.

이에 企財部는 올 1月2日 刑法 第127條 公務上祕密漏泄 및 公共記錄물管理에관한법률 第51條 違反 嫌疑로 申 前 事務官을 서울중앙지검에 告發했다. 赤字國債 發行 關聯 靑瓦臺-政府間 內部 意思決定 過程과 KT&G 動向 報告 文件을 外部에 流出한 일을 問題 삼았다.

申 前 事務官은 3日 午前 7時께 極端的인 選擇을 暗示하는 文字메시지를 남기고 潛跡했다가 正午쯤 서울 관악구 所在 한 모텔에서 發見됐다. 以後 서울 銅雀區 서울特別市보라매병원으로 移送됐다가 家族의 要請으로 같은 날 午後 분당서울대학교병원으로 옮겨졌다. 以後 2月 末 退院해 現在 父母와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傳해졌다.

【世宗=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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