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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國精院, 削除 파일 50餘 個 100% 復舊”…파일 內容은?|동아일보

[單獨]“國精院, 削除 파일 50餘 個 100% 復舊”…파일 內容은?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7月 27日 11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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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情報院은 해킹 프로그램의 購買과 運用에 關與한 任某 課長이 削除한 파일 50餘 個를 復舊한 것으로 27日 알려졌다.

國會 情報委員會 所屬 새누리당 議員은 이날 동아일보 記者와 만나 “國精院이 復舊한 파일은 모두 50餘 個라고 報告를 받았다”며 “國精院은 情報委에 復舊된 파일을 分析해 報告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李 議員은 復舊된 파일과 關聯해 “對北 및 對테러 關聯된 資料들과 國精院이 自體的으로 實驗한 內容들이 담겨 있다”고 說明했다. 앞서 國精院은 14日 情報위 全體會議에서 “2012年 1月과 7月 ‘해킹팀’으로부터 各各 10認容씩 總 20人用의 ‘RCS’를 購入했다”고 是認하면서도 “그 目的은 對北 海外 情報戰을 위한 硏究開發用日 뿐이며 法을 徹底히 遵守했다”고 밝힌 바 있다. 林 課長도 遺書에서 “正말 內國人에 對한, 選擧에 對한 査察은 全혀 없었다”며 “外部에 對한 波長보다 國精院의 位相이 重要하다고 判斷해 對테러, 對北 工作活動에 誤解를 일으킨 資料를 削除했다”고 밝혔다.

情報위는 이날 午後 이병호 國精院長 等이 參席한 가운데 全體會議를 열어 林 課長이 生前에 削除한 파일의 分析 結果에 對해 非公開로 報告받을 豫定이다. 앞서 情報위 所屬 새누리당 議員들은 이날 午前 11時 國會 本館 6層 國會 情報委員長室에서 非公開 會同을 갖고 國精院 해킹 疑惑 等과 關聯한 事案들을 論議했다.

고성호 記者 sung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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