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東亞日報
날짜選擇
  • 수족관 고래 21마리는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이미지의 환경수다]

    水族館 고래 21마리는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이미지의 環境수다]

    筆者는 네 아이의 엄마다. 幼兒와 初等學生들을 키우고 있다. 아이 많은 집들이 例의 그렇듯 週末에는 層間騷音으로 이웃에 被害를 주고 싶지 않기에 애들을 데리고 바깥나들이를 나가는 便이다. 每週 나가다 보니 지난 10餘 年間 애들을 데리고 여느 父母들이 알만한 나들이 候補地는 다 다녀…

    • 2022-09-10
    • 좋아요
    • 코멘트
  • 3사관학교 생도 된 국어 선생님…“직업군인 친오빠 보며 결심”

    3士官學校 生徒 된 國語 先生님…“職業軍人 親오빠 보며 決心”

    中學校 國語 敎師로 일하다 將校가 되겠다며 陸軍3士官學校(以下 3社)에 入學한 生徒 事緣이 알려졌다. 主人公은 22日 慶北 永川 3社에서 열린 56期 入學式을 통해 3社 生徒가 된 박윤미 生徒(24·女). 朴 生徒는 상명대 國語敎育科를 卒業하고 2017年 9月부터 中學校에서 氣…

    • 2019-02-22
    • 좋아요
    • 코멘트
  • “맞선 자리에 엄마를 보내다니…” 그런데도 이 남자가 밉지 않았다

    “맞선 자리에 엄마를 보내다니…” 그런데도 이 男子가 밉지 않았다

    “맞선 자리에 엄마를 보내다니…” 1991年 7月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 맞선을 보러 나온 女子는 氣가 막혔다. 난데없이 洋裝 차림의 壯年 女性이 登場했다. 바로 男子의 엄마. 아들이 아파 代身 나왔다지만 ‘매의 눈’으로 自身을 뜯어보는 氣色이 歷歷했다. “뭐 이런 人間이 있어.…

    • 2019-02-08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 인터뷰]日 최대 생활용품기업 회장 오야마 겐타로

    [Magazine D/ 인터뷰]日 最大 生活用品企業 會長 오야마 겐타로

    韓國人 DNA가 흐르는 在日僑胞 3歲라는 先入觀 때문일까. 첫 印象이 나쁘지 않았다. 이런 友好的인 느낌은 인터뷰가 끝날 때까지 바뀌지 않았다. 오야마 겐타로(72) 會長이 이끄는 아이리스 오야마社(社)는 아마존재팬 賣出 2位(3兆6000億 원)인 日本 最大 生活用品 企業이자 海外…

    • 2017-06-02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 단독]“세월호 의인으로 불리는 것 부담스럽다”

    [Magazine D/ 單獨]“歲月號 義人으로 불리는 것 부담스럽다”

    그와 마주앉는 데는 오랜 時間이 걸렸다. 事件 當時 言論의 無分別한 報道에 깊은 傷處를 입었으니 그럴 만도 했다. 그는 “海軍의 失墜된 名譽를 回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이라는 名分으로 인터뷰에 應했다. 任期 中 非理에 連累돼 옷을 벗은 황기철(61) 前 海軍 參謀總長. 2015年…

    • 2017-05-04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누가 대통령 되더라도 트럼프와는 쉽지 않을 것”

    [Magazine D]“누가 大統領 되더라도 트럼프와는 쉽지 않을 것”

    노근리 良民 虐殺 事件, 베트남戰 에이전트 오렌지 避해 訴訟, 駐韓美軍 漢江 毒劇物 放流 事件, 華城 매향리 射擊場 誤爆 事件, 駐韓美軍地位協定(SOFA) 改正 協商, 女中生 신효순·심미선 死亡 事件, 솔트레이크冬季올림픽 쇼트트랙 안톤 懊惱의 反則 事件 等을 記憶하는가. 모두 國內에서…

    • 2017-03-29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 Face to Face] “사장 해임 않으면 ‘판도라 상자 열겠다’ 협박”

    [Magazine D/ Face to Face] “社長 解任 않으면 ‘판도라 箱子 열겠다’ 脅迫”

    ● 文件 속 정윤회 發言 “國稅廳이 개판이다” ● “10名(십상시)이 한 番에 모인 적 없다고 찌라시라니…” ● 政府 關係者, 漢學者 總裁에게 電話로 社長 解任 壓力 2014年 11月 28日子 世界日報 1面 머리記事 ‘정윤회 國政 介入은 事實’은 靑瓦臺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臺…

    • 2016-11-22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 Face to Face] “좋은 물이 사람을 살린다”

    [Magazine D/ Face to Face] “좋은 물이 사람을 살린다”

    世界 最高의 ‘살아 있는 물’을 供給한다는 自負心으로 걸어온 30年 외길. 브랜드 네임 그대로 한우물만 파온 ㈜한우물 강송식 代表가 ‘내 몸에 좋은 물’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程度면 나도 노벨賞 받을 資格 있는 거 아닌가요?” 때마침 밥 딜런의 노벨文學賞 受賞으로 世上이 떠들…

    • 2016-10-24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 Face to Face]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로 주목받은 박철완 박사

    [Magazine D/ Face to Face] 갤럭시노트7 斷種 事態로 注目받은 박철완 博士

    三星電子가 野心차게 내놓은 갤럭시노트7을 斷種하기로 10月 11日 決定했다. 出市한 지 54日 만의 일이다. 以上 發火 事故로 리콜을 宣言한 以後 出市한 新製品에서도 똑같이 暴發하는 事例가 國內外에서 잇따라 報告된 데 따른 措置였다. 이날까지 言論 報道 等을 통해 알려진 새 製品의 발…

    • 2016-10-14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Face to Face/단독]‘한국의 워런 버핏’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Magazine D/Face to Face/單獨]‘韓國의 워런 버핏’미래에셋 박현주 會長

    “世上 바꾸는 投資로 韓國 업그레이드할 터” ● 麗水에서 飛行機로 1時間30分 距離에 13億 살아 ● 미래에셋大宇를 最高의 投資 集團으로 만들 것 ● 未來 成長動力 發掘 爲해 1兆원 規模 벤처 펀드 設立 豫定 ● 孫正義, 워런 버핏, 알 왈리드의 洞察力 배우고 싶어 그 驛…

    • 2016-08-18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Face to Face/단독] “진경준 사건과 내 사건,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Magazine D/Face to Face/單獨] “진경준 事件과 내 事件,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內緣女에게 脅迫當해 돈 빌렸다 ▲檢察의 不法·過剩搜査에 當했다 ▲建設業者 李某 氏, 現職檢事 保護하려 虛僞陳述 ▲진경준 事件과 내 事件,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議政府矯導所에는 在所者들에게 無料 法律 相談을 해주는 前職 檢査가 있다. 머리가 하얗게 센 그는 映畫 <검사외전…

    • 2016-07-29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 Face to Face] ‘신당 창당’ 이재오 전 의원

    [Magazine D/ Face to Face] ‘新黨 創黨’ 이재오 前 議員

    ▼來年 1月 創黨大會에서 大選候補 選出 ▼4年 重任 分權型 大統領制, 多黨制 聯立內閣 ▼새누리 復黨波와는 길이 다르다 ▼朴 大統領, 哲學도 能力도 道德性도 없다 李在五(71) 前 議員의 行步가 尋常찮다. 동아일보 報道로 5月 末 親李(親李)系 모임에서 新黨 創黨 構想을 내비쳤다…

    • 2016-06-27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Face to Face] ‘국방부 저격수’ 김종대 “천안함 사건? 진보도 틀렸다”

    [Magazine D/Face to Face] ‘國防部 狙擊手’ 金鍾大 “天安艦 事件? 進步도 틀렸다”

    “軍에서는 金 當選者에 對해 ‘軍을 잘 아는 만큼 軍 政策 및 內部 問題 分析에 正確할 것’이라는 評價와 ‘軍 現實과 동떨어진 人氣迎合主義的 主張으로 國防 政策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評價가 克明하게 엇갈리고 있다.”(동아일보, ‘進步 軍事評論家’ 正義黨 金鍾大에 緊張하는 軍) “…

    • 2016-04-27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Face to Face]노동영 서울대 의대 교수의 ‘유방 인생’

    [Magazine D/Face to Face]노동영 서울대 醫大 敎授의 ‘乳房 人生’

    韓國비너스會는 乳房癌 手術患者들의 모임이다. 웹사이트 公式 名稱은 서울大學校 乳房癌 患憂會. 2000年 結成된 비너스會는 온라인이 基盤이지만 오프라인 活動도 活潑하다. 全國 各地에 支部가 있다. 定期的으로 모임을 갖고, 情報를 交流하고 親睦을 다진다. 患者를 위한 쉼터를 運營하고 每月…

    • 2016-03-24
    • 좋아요
    • 코멘트
  • [Magazine D/Face to Face]‘뇌물수수 1심 무죄’ 조현오 전 경찰청장 단독인터뷰

    [Magazine D/Face to Face]‘賂物收受 1審 無罪’ 조현오 前 警察廳長 單獨인터뷰

    1審에서 無罪를 宣告받아선지 그의 얼굴엔 餘裕가 넘쳤다. 느릿느릿하고 肉重한 말套는 如前했다. 조현오(61) 前 警察廳長과의 인터뷰는 3時間 가까이 進行됐다. 斟酌한 대로 그는 自身에 對한 檢察 搜査를 剛하게 批判했다. 아울러 在任 中 搜査權 調整 및 警察幹部 人事와 關聯해 靑瓦臺 민…

    • 2016-02-29
    • 좋아요
    • 코멘트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