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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 ‘專攻醫 블랙리스트’ 메디스태프 代表 再召喚|東亞日報

警察, ‘專攻醫 블랙리스트’ 메디스태프 代表 再召喚

  • 뉴시스
  • 入力 2024年 5月 1日 19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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業務妨害 所持 글 放置해 被害 키운 嫌疑

ⓒ뉴시스
醫師·醫大生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올라온 이른바 ‘專攻醫 블랙리스트’ 事件을 搜査하는 警察이 메디스태프 代表를 再次 召喚했다.

1日 警察에 따르면 서울警察廳 사이버犯罪搜査隊는 이날 午後 起毛 메디스태프 代表를 召喚해 調査하고 있다.

앞서 메디스태프에는 지난 3月 專攻醫들의 辭職, 罷業 等 集團行動에 同調하지 않고 醫療 現場에 남아있는 專攻醫를 ‘참醫師’라고 表現하며 이들의 個人 情報를 公開한 글이 올라왔다.

이와 關聯, 基 代表는 名譽毁損 또는 業務妨害 素地가 있는 揭示글을 放置해 被害를 키운 嫌疑(業務妨害 幇助 等)로 市民團體로부터 告發當했다.

警察은 지난 3月25日 基 代表를 被疑者 身分으로 불러 첫 召喚 調査를 했으며 이튿날인 26日 서울 江南區 청담동에 位置한 基 代表의 自宅과 驛三洞 메디스태프 事務室에 搜査官을 보내 押收搜索 令狀을 執行했다.

基 代表는 메디스태프 任職員의 證據隱匿 等 嫌疑 搜査와도 聯關돼 있다.

앞서 지난 2月19日 메디스태프에는 集團 社稷을 앞둔 專攻醫들에게 病院의 業務 資料를 削除하거나 變更하라는 內容이 包含된 글이 올라와 警察 搜査가 始作됐다.

當時 한 메디스태프 技術職 職員이 最高技術責任者(CTO) A氏에게 서버의 管理者 計定 祕密番號를 바꿔야 한다는 趣旨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傳해지는데, 警察은 이를 證據隱匿으로 보고 이들을 立件해 調査하고 있다.

警察은 이들의 證據隱匿 嫌疑와 基 代表와의 聯關性을 調査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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