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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低賃金 論難|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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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생 내년 희망 최저시급, 1만648원…올해보다 10.7%↑

    알바生 來年 希望 最低時給, 1萬648원…올해보다 10.7%↑

    아르바이트生이 希望하는 來年度 最低時給은 1萬648원으로 集計됐다. 現行 最低時給 9620원 對比 10.7% 높은 水準이다.27일 ‘알바天國’李 個人會員 中 現在 일하고 있는 아르바이트生 1713名과 企業會員 137名을 對象으로 ‘2024年 最低賃金’ 關聯 設問調査를 進行한 結果 이같…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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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반전 돌입한 내년 최저임금…‘1만원’ 진입 여부 노사 샅바싸움

    終盤戰 突入한 來年 最低賃金…‘1萬원’ 進入 與否 勞使 샅바싸움

    來年度 最低賃金 決定을 위한 最低賃金委員會(最賃委) 論議가 終盤戰을 向해가고 있다. 經營界 宿願인 ‘業種벌 區分適用’은 水泡로 돌아간 狀況에서 最低賃金 引上을 둘러싼 勞使 兩側의 攻防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최임위는 27日 政府世宗綜合廳舍 最賃委 全員會議室에서 8次 全員會議를 열…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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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경련 “최저임금 1만원땐 일자리 6만9000개 사라질 것”

    全經聯 “最低賃金 1萬원땐 일자리 6萬9000個 사라질 것”

    來年 最低賃金이 1萬 원으로 引上될 境遇 일자리가 最大 6萬9000個 사라질 것이란 主張이 나왔다. 特히 特히 靑年層, 低所得層, 小規模事業場 等 脆弱階層 일자리 減少 幅이 클 것이라는 憂慮가 나온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남석 전북대 敎授에게 依賴한 ‘最低賃金 上昇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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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來日 最低賃金 審議… 勞使 異見 커 29日 時限 못지킬듯

    來年 最低賃金 決定을 둘러싸고 勞動界와 經營界의 對立이 이어지면서 올해 最低賃金 審議도 法廷時限(29日)을 넘길 可能性이 커졌다. 25日 最低賃金委員會(最賃委)에 따르면 27日 열리는 第8次 全員會議부터 來年 最低賃金 引上率을 本格的으로 審議하게 된다. 最低賃金 審議는 時急·月給 等 …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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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임박… 편의점 무인점포 3년새 16배로

    最低賃金 1萬원 時代 臨迫… 便宜店 無人店鋪 3年새 16倍로

    仁川 延壽區에서 PC房을 運營하는 A 社長은 最近 두 달째 ‘週 7日 勤務’를 하고 있다. 아르바이트生이 다리를 다쳐 當分間 못 나오게 됐는데, 한 名 더 뽑자니 人件費를 追加 負擔해야 하는 데다 새로 교육시켜야 해서 엄두가 안 났다. 結局 몸으로 때우기로 한 그는 平日 8時間 勤務下…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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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인상폭 본격 논의 시작…난항 예상에 법정 심의기한 넘길 듯

    最低賃金 引上幅 本格 論議 始作…難航 豫想에 法政 審議期限 넘길 듯

    來年度 最低賃金 引上幅에 對한 論議가 移住부터 本格的으로 始作된다. 法政 審議期限(6月29日)을 目前에 둔 만큼 速度를 내야하지만 經營界와 勞動界 間 異見이 커 難航이 豫想된다. 25日 雇傭勞動部와 最低賃金委員會(最賃委) 等에 따르면 오는 27·29日 最賃委 8~9次 全員會議를 갖고…

    •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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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최저임금 1.2만원으로”…서울 도심 곳곳 집회

    民主勞總 “最低賃金 1.2萬원으로”…서울 都心 곳곳 集會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24日 最低賃金 1萬2210원으로 引上을 促求하며 大規模 集會를 열었다 民主勞總 組合員 1萬餘名은 이날 午後 3時부터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集會를 열고 2024年度 最低賃金 1萬2210원 引上 等을 要求했다. 양경수 民主勞總 委員長은 “6年 前 모든 政治 …

    •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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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 쓰고 싶지만…” 최저임금 구분적용 부결에 자영업자 ‘실망감’

    “알바 쓰고 싶지만…” 最低賃金 區分適用 否決에 自營業者 ‘失望感’

    “勞動界에서는 衡平性 問題 때문에 業種別 區分適用을 反對하는 것 같은데 우리같이 零細한 自營業者들은 더욱 職員을 雇用하기 어려워지겠죠.”서울 영등포구에서 고깃집을 運營하는 김예성氏(52)는 最低賃金 業種別 區分適用이 否決됐다는 消息을 듣자 더 以上의 職員 雇傭은 不可能하다며 한숨을 내…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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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없이 단일 적용

    來年 最低賃金, 業種別 差等없이 單一 適用

    來年에도 最低賃金이 業種別 區分 없이 單一 金額으로 適用된다. 最低賃金委員會는 22日 政府世宗廳舍에서 열린 第7次 全員會議에서 來年 最低賃金을 業種別로 다르게 適用할지를 놓고 票決에 부친 結果 反對 15票, 贊成 11票로 否決됐다고 밝혔다. 投票에는 勤勞者委員 8名, 使用者委員 9名…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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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업종에 같은 최저임금 정당한가”…소공연, 구분적용 거듭 촉구

    “모든 業種에 같은 最低賃金 正當한가”…소공연, 區分適用 거듭 促求

    第7次 最低賃金委員會 全員會議가 22日 열리는 가운데 小商工人聯合會가 最低賃金 業種別 區分適用을 거듭 促求했다. 이날 小商工人聯合會는 聲明書를 통해 “7次 全員會議에서는 小商工人 最後의 保護膜이 될 수 있는 業種別 區分適用 施行에 對한 進展된 結果를 導出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

    •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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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210원, 26.9%↑ 요구…月환산 255만1890원

    勞動界, 來年 最低賃金 1萬2210원, 26.9%↑ 要求…月換算 255萬1890원

    勞動界가 來年度 最低賃金으로 時急 1萬2210원을 提示했다. 올해 時急 9620원 對備 26.9% 急增한 額數여서 削減 乃至 凍結을 主張하는 經營界와 摩擦이 不可避할 展望이다.민주노총과 韓國勞總 等 最低賃金委員會 勞動者委員들은 22日 第7次 最賃委 會議에 앞서 政府世宗廳舍에서 記者會見…

    •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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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로 나온 소상공인들 “최저임금 동결, 업종별 차등”

    거리로 나온 小商工人들 “最低賃金 凍結, 業種別 差等”

    小商工人들이 ‘最低賃金 凍結’과 業種別 差等適用을 要求하며 거리로 나왔다.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21日 午後 서울 汝矣島 國會議事堂 앞에서 ‘最低賃金 凍結 促求 決意大會’를 열었다. 이番 決意大會는 2024年度 最低賃金 決定과 關聯해 ‘最低賃金 凍結’과 ‘業種別 區分適用’을 促求하기…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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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재공방…“인상안 논의 시작해야” 목소리도

    最低賃金 ‘業種別 區分’ 再攻防…“引上案 論議 始作해야” 목소리도

    經營界와 勞動界가 來年度 最低賃金 決定을 위해 20日 열린 第6次 最低賃金委員會(最賃委) 全員會議에서 또다시 ‘業種別 區分適用’을 두고 相反된 主張을 펴며 衝突했다. 最低賃金 法政 審議期限(29日)을 열흘 남긴 이날 會議에서도 經營界와 勞動界가 業種別 區分適用과 關聯해 接點을 찾지…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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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재공방…“인상안 논의 시작해야” 목소리도

    最低賃金 ‘業種別 區分’ 再攻防…“引上案 論議 始作해야” 목소리도

    經營界와 勞動界가 來年度 最低賃金 決定을 위해 20日 열린 第6次 最低賃金委員會(最賃委) 全員會議에서 또 다시 ‘業種別 區分適用’을 두고 相反된 主張을 펴며 衝突했다. 最低賃金 法政 審議期限(29日)을 열흘 남기고도 業種別 區分適用과 關聯해 接點을 찾지 못하면서, 期限 內 最低賃金 수…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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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본격 논의…“지불 한계” vs “빈곤 악화”

    最低賃金 ‘業種別 差等’ 本格 論議…“支拂 限界” vs “貧困 惡化”

    來年度 最低賃金을 審議하는 最低賃金委員會(最賃委)가 13日 午後 네 番째 全員會議를 열고 業種別 差等適用에 關한 論議를 本格的으로 始作했다. 이날 모두의 關心이 쏠린 것은 斷然 業種別 差等適用 論議다. 最低賃金의 業種別 差等適用 問題는 지난 8日 열린 第3次 全員會議에서 本格的으로 …

    •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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