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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低賃金 論難|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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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1만원 실현 마지막” 노동계 작심

    來年 最低賃金 審議 節次 始作…“1萬원 實現 마지막” 勞動界 作心

    來年度 最低賃金 引上率을 決定할 審議 節次가 始作된다.31일 雇傭勞動部에 따르면 李載甲 雇傭 長官은 이날 最低賃金委員會에 來年度 最低賃金 審議를 要請할 豫定이다. 最低賃金法上 雇傭部 長官은 每年 3月31日까지 最低賃金 審議를 要請하게 돼 있다.최저임금위는 이로부터 90日 內인 6月 末…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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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위원장 “최저임금, 文정부 실패 정책” 1만원 공약 압박

    民主勞總 委員長 “最低賃金, 文政府 失敗 政策” 1萬원 公約 壓迫

    全國民主勞動組合總聯盟(민주노총)은 19日 來年도 最低賃金 決定을 위한 노·사·政 協議를 앞두고 “文在寅 政府의 勞動政策 가운데 가장 實技(失期)韓 政策은 最低賃金”이라며 最低賃金 1萬원 公約 實現을 壓迫했다. 양경수 民主勞總 委員長은 이날 午後 서울 정동 민주노총 敎育場에서 記者懇談…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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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최저임금 못 받은 노동자 319만명…경총 “너무 높아서”

    지난해 最低賃金 못 받은 勞動者 319萬名…經總 “너무 높아서”

    지난해 法定 最低賃金인 時急 8590원을 받지 못한 勤勞者가 319萬名에 達하는 것으로 調査됐다. 全體 賃金勤勞者의 15.6%에 該當하는 水準으로 歷代 두 番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韓國經營者總協會(經總)가 8日 發表한 ‘2020年 最低賃金 未滿率 分析結果 및 示唆點’에 따르면 …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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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생 10명 중 6명, 내년 최저시급에 ‘만족’…사장님은 ‘의견 분분’

    알바生 10名 中 6名, 來年 最低時給에 ‘滿足’…社長님은 ‘意見 紛紛’

    아르바이트生 10名 中 6名이 來年度 最低時給 決定에 對해 滿足한다고 應答했지만 雇用主들은 贊反 意見이 갈렸다. 23日 求人求職 아르바이트 專門 포털 ‘알바天國’李 알바生 4847名과 社長님 384名을 對象으로 來年度 最低時給이 8720원으로 議決된 것에 對해 設問調査를 進行한 결…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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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조, 그린벨트 해제 검토에…“당정 의견 이미 정리” 재확인

    金尙祚, 그린벨트 解除 檢討에…“당정 意見 이미 整理” 再確認

    金尙祚 大統領政策室長이 17日 住宅 供給 方案의 하나로 그린벨트 解除가 檢討되고 있는 것에 對해 “政府가 이미 黨政 間 意見을 整理했다”고 밝혔다. 黨政이 最近 그린벨트 解除 等을 包含해 住宅供給 擴大 方案을 檢討하고 있는 것을 再確認한 것. 金 室長은 이날 라디오에서 “(그린벨트…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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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작 130원 인상? 편의점주 낭떠러지로 떠밀어”

    “고작 130원 引上? 便宜店主 낭떠러지로 떠밀어”

    15日 서울 종로구의 한 便宜店 店主는 ‘아르바이트生 求함’이라고 적힌 종이를 窓門에서 떼어냈다. 그는 人件費를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2年 넘게 子正부터 午前 5時까지만 아르바이트 職員을 써왔다. 週 7日 하루 19時間 勤務하며 손에 쥔 收益은 月平均 300萬 원 水準. 그러다 病이…

    •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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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익위원들 “일자리 지켜야”… 최저임금 급등에 제동

    公益委員들 “일자리 지켜야”… 最低賃金 急騰에 制動

    歷代 最低인 1.5% 引上(時間當 8720원)으로 議決된 2021年 最低賃金은 勞使가 아닌 最低賃金委員會(最賃委) 公益委員 9名이 決定했다. 事實上 ‘캐스팅 보트’를 쥔 公益委員들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에 따른 일자리 減少 等이 憂慮되자 14日 午前 2時頃 8720원…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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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 1.5% 오른 8720원…역대 최저 인상률에 노동계 ‘반발’

    來年 最低賃金, 1.5% 오른 8720원…歷代 最低 引上率에 勞動界 ‘反撥’

    歷代 最低인 1.5% 引上(時間當 8720원)으로 議決된 2021年 最低賃金은 勞使가 아닌 最低賃金委員會(最賃委) 公益委員 9名이 決定했다. 事實上 ‘캐스팅 보트’를 쥔 公益委員들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에 따른 일자리 減少 等이 憂慮되자 14日 午前 2時頃 8720원…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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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부 “최저임금위 결정 존중…20일께 이의제기 접수”

    雇傭部 “最低賃金委 決定 尊重…20日께 異意提起 接受”

    雇傭勞動部(雇傭部)가 14日 來年度 最低賃金에 對해 最低賃金委員會의 決定을 尊重하고 考試 節次를 蹉跌없이 進行하겠다는 立場을 밝혔다. 이를 위해 이르면 20日께 最低賃金案 考試와 함께 異議提起 接受를 進行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환 雇傭部 勤勞基準政策官은 이날 “現在 狀況을 考慮한 …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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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계 “최저임금 1.5% 인상, 소상공인 사투하는데 동결됐어야”

    經營界 “最低賃金 1.5% 引上, 小商工人 死鬪하는데 凍結됐어야”

    2021年 適用 最低賃金 1.5% 引上 決定에 對해 經營界가 아쉬움을 表明했다. 그러면서 現 最低賃金 決定體系를 根本的으로 바꿔야 한다고 指摘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4日 立場門을 내고 “最低賃金 引上率 1.5%가 비록 歷代 最低値이긴 하지만 最近 몇 年 間 急激히 最低賃金이 引上…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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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위원장 “IMF보다 낮은 인상률? 단순 비교 무리”

    最低賃金委院長 “IMF보다 낮은 引上率? 單純 比較 無理”

    박준식 最低賃金委院長은 14日 來年度 最低賃金이 올해(8590원)보다 1.5% 오른 8720원으로 歷代 가장 낮은 引上率로 決定된 것과 關聯해 “額數나 比率만 가지고 平面的으로 比較하는 것은 相當한 誤判 可能性이 있다”고 主張했다. 朴 委員長은 이날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第9次 電源…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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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 8720원… 역대 최저 1.5% 인상

    來年 最低賃金 8720원… 歷代 最低 1.5% 引上

    2021年 最低賃金이 올해(時間當 8590원)보다 1.5% 引上된 8720원으로 決定됐다. 1988年 最低賃金制 導入 後 가장 낮은 引上率이다. 國際通貨基金(IMF) 外換危機 直後인 1999年 2.7%보다도 낮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에 따른 深刻한 經濟狀況이 反映된…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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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측 전원 불참 속 표결… 공익위원 제시 1.5% 인상안 가결

    勞側 全員 不參 속 票決… 公益委員 提示 1.5% 引上案 可決

    來年度 最低賃金이 8620∼9110원 範圍 안에서 決定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8590원)보다 最低 0.3%, 最高 6.1% 引上되는 것이다. 最低賃金委員會는 13日 午後 政府世宗廳舍에서 8次 全員會議를 열고 2021年 最低賃金 審議를 이어갔다. 앞서 9日 열린 6次 全員會議에서 勞動…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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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 1.5% 오른 8720원…역대 가장 낮은 인상률

    來年 最低賃金, 1.5% 오른 8720원…歷代 가장 낮은 引上率

    2021年 最低賃金이 올해(時間當 8590원)보다 1.5% 引上된 8720원으로 決定됐다. 1988年 最低賃金制 導入 後 가장 낮은 引上率이다. 國際通貨基金(IMF) 外換危機 直後인 1999年 2.7%보다도 낮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에 따른 深刻한 經濟狀況이 反映된…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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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최저임금 표결 불참…“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民主勞總, 最低賃金 票決 不參…“이미 기울어진 運動場”

    來年度 最低賃金 金額을 決定하는 表決에 全國民主勞動組合總聯盟(민주노총)李 13日 不參을 宣言했다. 끝까지 最低賃金의 ‘削減’을 主張한 經營界와 이를 幇助한 公益委員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理由에서다. 最低賃金委員會 民主勞總 推薦 勤勞者委員 4名은 이날 政府世宗廳舍에서 記者들과 만나 …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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