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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低賃金 論難|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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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 내년 최저임금 접점 속도…3차 수정안 ‘1만원 vs 8850원’

    勞使, 來年 最低賃金 接點 速度…3次 修正案 ‘1萬원 vs 8850원’

    來年度 最低賃金 決定이 臨迫한 12日 勞動界와 經營界가 要求案 接點 찾기에 速度를 내고 있다.2차 修正案으로 各各 1萬320원과 8810원을 提示한 데 이어 事實上 最終案人 3次 修正案으로 1萬원과 8850원을 提出해 隔差를 1150원까지 좁혔다.노사는 이날 午後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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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계, 최저임금 결정 앞두고 동결 요청…“인상 감당 여력 없어”

    經營界, 最低賃金 決定 앞두고 凍結 要請…“引上 堪當 餘力 없어”

    “來年度 最低賃金 決定 時 企業現場의 어려운 經營實態가 제대로 反映돼야 한다.” 經營界가 來年度 最低賃金 決定을 앞두고 凍結에 準하는 水準을 다시 한番 要請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中小企業中央會, 小商工人聯合會는 12日 “最低賃金의 直接的 當事者인 中小企業과 小商工人들은 코로나…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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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 ‘1만440원 vs 8740원’…노사 막판 진통 예고

    來年 最低賃金 ‘1萬440원 vs 8740원’…勞使 막판 陣痛 豫告

    勞動界와 經營界가 12日 來年度 最低賃金 決定을 위한 막판 調律에 나선다. 最低賃金 審議 期限이 얼마 남지 않은 狀況에서 勞使의 要求案 隔差가 如前히 1700원으로 懸隔해 最終 議決까지 相當한 陣痛이 豫想된다. 最低賃金 審議·議決 機構인 最低賃金委員會(最賃委)는 이날 午後 3時 …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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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첫 수정안 ‘勞 19.7%↑ 使 0.2%↑’…노동계 반발해 집단 퇴장

    最低賃金 첫 修正案 ‘勞 19.7%↑ 使 0.2%↑’…勞動界 反撥해 集團 退場

    來年度 最低賃金 審議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8日 勞動界와 經營界가 最低賃金 첫 修正案을 내놨다. 6日 政府世宗廳舍에서 열린 最低賃金委員會 第8次 全員會議에서 勞使는 來年度 最低賃金 1次 修正案을 提出했다. 勞動界는 올해(8720원)보다 19.7% 引上된 時急 1萬440원을, …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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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차등적용 29일 결론…勞 1만800원 요구에 使 ‘강대강’

    最低賃金 差等適用 29日 結論…勞 1萬800원 要求에 使 ‘强對强’

    來年度 最低賃金을 審議 中인 最低賃金委員會가 29日 會議에서 業種別 差等 適用 與否를 결론짓고 具體的인 金額 論議에 着手한다. 勞動界가 올해보다 23.9% 引上限 1萬800원의 最低時給을 先制的으로 要求한 가운데, 經營界가 昨年에 이어 또 削減案을 내놓을지 歸趨가 注目된다. 雇傭노…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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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萬800원” 勞 來年 最低賃金 要求案 提示

    勞動界가 來年度 最低賃金額 要求案으로 1萬800원을 提出했다. 올해(8720원)보다 23.9% 引上된 金額이다. 最初 要求案 基準으로는 歷代 가장 많은 金額이다. 經營界는 “小商工人과 零細企業에 큰 負擔이 될 것”이라며 反撥하고 나섰다. 經營界는 이날 別途의 要求案을 내지 않았다. 崔…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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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 심의 난항…‘업종별 차등적용’ 29일 표결키로

    來年 最低賃金 審議 難航…‘業種別 差等適用’ 29日 票決키로

    來年度 最低賃金 決定을 위한 最低賃金委員會(最賃委) 審議가 初盤부터 難航을 겪고 있다. 本格的인 最低賃金 水準을 論議하기도 前에 勞使는 最低賃金의 ‘業種別 差等適用’ 與否를 놓고 또다시 結論을 내지 못했다. 最賃委는 오는 29日 票決을 통해 差等適用 與否를 決定한다는 計劃이다. …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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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800원 요구…올보다 24% 올려

    [單獨]勞動界, 來年 最低賃金 1萬800원 要求…올보다 24% 올려

    勞動界가 來年度 最低賃金額 要求案으로 1萬800원을 提出하기로 했다. 올해(8720원)보다 23.9% 引上된 金額이다. 24日 勞動界에 따르면 最低賃金委員會(最賃委) 勤勞者委員들은 이날 열리는 第5次 全員會議에서 1萬800원을 來年度 最低賃金 最初 要求案으로 提出하기로 뜻을 모았…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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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바이트 청년 10명 중 3명 최저임금 못받아”…실태조사 결과 발표

    “아르바이트 靑年 10名 中 3名 最低賃金 못받아”…실태조사 結果 發表

    靑年 아르바이트 勞動者 10名 中 3名이 最低賃金에 미치지 못하는 時給을 받는 것으로 把握됐다. 靑年유니온은 21日 午後 서울 鍾路區 靑年財團 講堂에서 第2次 靑年勞動포럼을 열고 5月12日부터 6月18日까지 온라인을 통해 實施한 ‘靑年 아르바이트 實態調査’ 結果, 이같이 나타났다고…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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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정부 마지막 최저임금 결정 ‘본격 힘겨루기’

    文政府 마지막 最低賃金 決定 ‘本格 힘겨루기’

    文在寅 政府 任期 內 마지막 最低賃金 決定을 앞두고 勞使 間 熾烈한 ‘힘겨루기’가 本格化되고 있다. 勞動界는 文 大統領이 公約한 ‘最低賃金 1萬 원’ 達成을 위해 背水陣을 치고 있고, 經營界는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事態에 따른 經營 負擔을 理由로 凍結을 要求해 激突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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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직자 63% “내년 최저임금 동결 또는 인하”…이유는?

    求職者 63% “來年 最低賃金 凍結 또는 引下”…理由는?

    求職者 10名 中 6名이 來年 最低賃金은 올해와 같거나 낮아야 한다고 應答했다. 賃金이 높을수록 좋은 求職者가 이같은 反應을 보인 것은 그만큼 就業이 어렵다는 것을 反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最低賃金이 引上되면 企業들이 그만큼 더 人力을 採用하지 않아 就業門이 더 좁아진다는 것이다. …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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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vs “대폭 인상해야”

    來年度 最低賃金 “業種別 差等適用” vs “大幅 引上해야”

    來年度 最低賃金을 審議 中인 最低賃金委員會 勞使가 이듬해 引上 幅과 業種別 差等適用 與否를 둘러싸고 팽팽히 맞섰다. 雇傭勞動部 傘下 最低賃金위는 15日 午後 3時 政府世宗廳舍 내 全員會議室에서 第3次 全員會議를 열었다. 이날 最低賃金위는 本格 論議에 앞서 生計費와 勞動 生産性, 소…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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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되면 일자리 56.3만개 감소”

    “來年 最低賃金 1萬원 되면 일자리 56.3萬個 減少”

    來年 最低賃金이 9000원으로 오르면 13萬4000個 일자리가 減少하고 1萬원으로 引上되면 일자리 56萬3000個가 줄어든다는 分析이 提起됐다. 特히 最低賃金이 急激히 올랐던 2018~2019年 雇傭·生産에 打擊을 입었던 零細 業種이 新種 코로나 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으로 因한 …

    •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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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57.1%, 내년 최저임금 최소 동결해야”

    “中小企業 57.1%, 來年 最低賃金 最小 凍結해야”

    中小企業 過半은 來年度 最低賃金을 最小 凍結해야 한다는 立場인 것으로 나타났다. 最低賃金을 引上할시 對應方法으로는 10곳 中 4곳이 ‘雇傭減縮’을 꼽았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全國 600個社(製造業 300個社, 非製造業 300個社)를 對象으로 ‘中小企業 고용애로 實態 …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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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 심의 첫날…시작부터 보이콧한 민노총

    來年 最低賃金 審議 첫날…始作부터 보이콧한 民勞總

    새롭게 陣容을 꾸린 最低賃金委員會(最賃委)가 來年度 最低賃金 審議를 始作했지만 公益委員 留任 等에 反對하는 全國民主勞動組合總聯盟(民勞總) 不參으로 처음부터 跛行을 빚었다. 最近 民勞總으로부터 辭退를 促求하는 ‘메일 爆彈’을 받은 公益委員들은 “場外鬪爭을 自制하라”며 民勞總을 向해 ‘作…

    •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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