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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韓美日 財務長官 會議, 17~18日 G20때 開催 調律 中”｜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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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韓美日 財務長官 會議, 17~18日 G20때 開催 調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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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4月 15日 22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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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회의 참석차 브라질을 방문중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 2024.03.01.사진=기획재정부 제공
G20 財務長官 中央銀行總裁會議 參席次 브라질을 訪問中인 최상목 副總理 兼 企劃財政部 長官이 지난달 29日(現地時間) 賞파울루에서 재닛 옐런 美國 財務長官과 面談을 하고 있다. 2024.03.01.寫眞=企劃財政部 提供
오는 17, 18日 兩日間 美國 워싱턴에서 최상목 企劃財政部 長官, 재닛 옐런 美國 財務長官, 스즈키 슌이치 日本 財務相이 參與하는 史上 最初의 韓美日 3國 財務長官 會議가 열린다고 日本 교도통신이 15日 報道했다. 主要 案件은 中國 牽制를 위한 供給網 協力 强化 等이며 올 上半期 中 3國 産業長官 會議 또한 開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도通信에 따르면 3國은 17, 18日 美 워싱턴에서 열리는 主要 20個國(G20) 財務長官·中央銀行 總裁 會議 期間에 맞춰 韓美日 3國도 첫 財務長官 會議를 開催하는 方案을 調律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企劃財政部 또한 韓美日 財務長官 會議의 開催 時期, 場所, 議題를 協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청아 記者 clear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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