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歲少年들과 30餘次例”…또래인척 誘惑해 性關係 가진 20代女性

뉴스1
入力 2024年 4月 8日 16時 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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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속이고 10녀 소년들 만난 알리사 징거(23세) 재판장면. 더선 갈무리 — 나이를 속이고 10女少年들 만난 알리사 徵據(23歲) 裁判場面. 더선 갈무리

온라인 채팅을 利用해 自身의 나이를 10代라고 속이고 少女行世를 하며 10代少年들과 不適切한 關係를 맺어온 23歲美國女性이 쇠고랑을 찼다.

7日(現地時間) 더선, 뉴욕포스트 等外信에 따르면 美國 플로리다州 탬파에서 23歲女性 알리사 徵據가 兒童性犯罪嫌疑로 起訴됐다.

媒體에 따르면 그는 自身을 홈스쿨링 中인 14歲靑少年으로 속이고 온라인에서 만난 10代들과 性關係를 맺었다.

알리사 徵據는 지난 7月 함께 도둑질을 하던 少年과 함께 逮捕됐는데 當初警察에 自身이 2009年生이라고 밝혔지만, 身上照會結果 2001年生인 것으로 確認됐다.

兒童 포르노 所持等 10餘가지의 嫌疑를 받고 있는 그는 12~15歲 사이의 탬파에 있는 한 中學校男學生들에게 接近해 自身의 집에서 最小 30回以上의 性關係를 갖고, 이 映像을 撮影해 共有한 嫌疑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被害者는 總 4名으로 징거는 現在自身의 犯罪事實을 否認하고 있는 것으로 傳해지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