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시아派抵抗軍, 이스라엘 하이파精油所無人機爆擊主張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7日 07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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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住民과의 連帶 위해” 이스라엘과 美軍施設繼續攻擊
올해 1月에도 시리아內美軍部隊들· 이스라엘 要衝地爆擊

이라크의 시아派抵抗軍이 6日(現地時間) 인터넷 聲明을 發表하고 이스라엘의 하이파 精油施設을 無人機로 攻擊했다고 發表했다.

스스로 “이슬람 抵抗軍”이라 부르는 이 시아派武裝團體는 自己들의 戰鬪員들이 이 날 새벽에 하이파에 있는 精油所에 對해 無人機爆擊을 實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思想者發生等仔細한 情報는 提供하지 않았다.

聲明書는 이番攻擊이 “가자지구 팔레스타인人들과의 連帶를 위해” 遂行되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敵軍의 요새들”을 目標로 繼續해서 無人機爆擊을 遂行할 것이라고 强調했다.

지난 해 10月 7日 하마스의 이스라엘 爆擊으로 가자지구에서 戰爭이 始作된 以後, 이라크의 이슬람 抵抗軍은 이스라엘 國內와 시리아 等隣近地域의 美軍基地들을 向해서 수많은 攻擊을 繼續해왔다.

이들은 올 해 1月 28日에도 시리아의 美軍部隊 세 군데와 이스라엘에 있는 美海軍施設 한 곳을 無人機로 爆擊했다고 發表했다.

이 武裝團體는 인터넷 聲明을 통해서 自己들의 戰鬪部隊가 시리아의 美軍基地 알-샤다디 部隊, 알-탄프 部隊, 이라크와 요르단과 國境을 接하고 있는 시리아 國境의 루크半部隊等을 目標로 無人機攻擊을 加했다고 밝혔다.

또한 네 番째 無人機는 이스라엘 港口都市 하이파 附近에 있는 諸佛룬 海軍部隊의 施設을 攻襲했지만, 시아派抵抗軍이 하이파의 이스라엘 精油所攻襲을 밝힌 것은 이番이 처음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