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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 러 바그너그룹에도 로켓·미사일 販賣|東亞日報

北韓, 러 바그너그룹에도 로켓·미사일 販賣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7日 07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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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駐在 北韓 當局者가 武器 密輸에 關與

ⓒ뉴시스
러시아의 傭兵團體 바그너 그룹이 시리아 駐在 北韓 當局者들과 公募해 武器 去來를 한다고 美國의 北韓 專門媒體 NK 뉴스(NK NEWS)가 26日(現地時刻) 報道했다.

NK 뉴스는 유엔 對北 制裁 專門家 패널 報告書를 引用해 바그너 傭兵그룹 所屬인 파벨 셰벨린과 발레리 體칼로프가 2022~2023年 시리아 首都 다마스쿠스 駐在 北韓 當局者들의 도움을 받아 北韓 武器를 러시아로 密輸했다고 밝혔다.

北韓 鑛山開發貿易會社 任員인 림龍革度 最小限 지난해 10月까지 이 繼續 活動했다고 유엔 會員國이 報告했다.

會員國의 報告에 接한 러시아 當局은 專門家 패널에 “徹底한 調査를 進行하고 모든 情況을 把握하며 嫌疑者를 찾아내 證據가 充分할 때 裁判을 進行하려면” 두 사람에 對한 “보다 詳細한 情報가 必要하다”고 밝혔다.

報告書에 擧論된 2名의 러시아人 가운데 體칼로프는 지난해 飛行機 爆發로 死亡한 예프게니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代表의 側近이다. 그는 바그너그룹 關聯 여러 會社들을 運營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리고진과 함께 飛行機에 타고 있다가 숨졌다.

美國은 지난해 7月 體칼로프를, 2個月 뒤 셰벨린을 北韓 武器 러시아 移送에 關與한 嫌疑로 制裁했다. 이에 앞서 美國은 우크라이나에 參戰한 바그너그룹에 北韓이 步兵 로켓과 미사일을 支援한 것으로 非難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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