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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康仁 謝過에 佛媒體도 注目…누리꾼 “理解 안 돼”|동아일보

李康仁 謝過에 佛媒體도 注目…누리꾼 “理解 안 돼”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1日 16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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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康仁 言論에 謝過' 報道한 프랑스 媒體
누리꾼 "팀 同僚와 싸울 權利 있다" 反應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아시안컵에서 ‘下剋上’ 論難을 빚었던 李康仁(파리생제르맹·PSG)李 公式 謝過한 것을 두고 프랑스 外信도 注目했다.

20日(現地時刻) 프랑스 媒體 컬쳐PSG는 ’李康仁, 韓國 言論에 謝過’라는 題目의 記事를 통해 이 事件을 照明했다.

이 媒體는 “李康仁이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地域 2次 豫選 C組 3次戰을 위한 競技 前날인 21日 取材陣 앞에 서서 謝過했다”고 報道했다.

이어 “孫興慜은 李康仁으로부터 謝過를 받았다”며 李康仁이 지난달 21日 英國 런던에 滯留 中이던 손흥민을 찾아가 謝過했던 事件도 照明했다. 또 李康仁이 이番에 公開的으로 言論을 통해 謝過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프랑스 누리꾼들 사이에선 “理解할 수 없다”는 反應이 主를 이뤘다. 該當 記事에 ”(남을) 尊重하는 것도 重要하지만 나를 尊重하는 것도 重要하다“ ”팀 同僚와 싸울 權利가 있다“는 等의 댓글이 쏟아졌다.

또 ”東洋人들은 ‘예 또는 아니오’로 謝過를 하고, 社會가 罪責感을 極度로 느끼게 한다“는 內容의 댓글도 달렸다.

X(옛 트위터)의 한 使用者는 ”아시아에서의 公開 謝過는 失望스럽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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