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11個月嬰兒度 토끼에 손가락 물려 切斷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1日 21時 25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안후이省 푸양市에서 어린아이가 토끼에 물려
病院에서 應急措置 했지만 接合手術은 못 받아

1年前 토끼에 손가락을 물려 다친 아이의 事故가 最近國內에서 注目을 받은 가운데 中國에서도 어린아이가 토끼에게 손가락을 물어뜯기는 事故가 發生했다고 1日現地媒體들이 報道했다.

다완新聞等中國媒體들에 따르면 지난달 27日東部 안후이省 푸양視 리신縣에서 生後 11個月 된 嬰兒가 토끼에게 물려 손가락 끝이 切斷됐다.

이제 막 걸음마를 始作한 아이는 할머니가 아침食事를 準備하는 동안 토끼 우리 앞으로 가 손을 뻗어 쓰다듬었다가 오른손 검指손가락을 다치는 事故를 當했다.

이에 家族은 서둘러 아이를 리신현의 病院으로 데려가 應急處置를 받았고 8時間以內에 手術을 해야 한다는 醫師의 勸誘로 警察의 도움을 받아 푸양視人民病院으로 護送했다.

아이는 治療를 마쳤지만 唐慌한 家族들이 切斷된 손가락을 제때 찾지 못하면서 손가락 移植手術은 받을 수 없었다고 媒體들은 傳했다.

푸양視人民病院關係者는 “이와 類似한 非常狀況이 發生하면 父母가 먼저 切斷된 손가락을 잘 챙기고 可能한 限 빨리 아이를 病院으로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고 다완新聞은 傳했다.

앞서 國內에서도 지난해 濟州의 한 動物農場에서 먹이體驗을 하던 아기가 토끼에게 물려 손가락이 切斷됐다는 內容이 最近 인터넷을 통해 傳해지면서 話題가 된 바 있다.

[베이징=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