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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核戰爭’ 言及에 中 “모든 當事者가 自制해야”|동아일보

푸틴 ‘核戰爭’ 言及에 中 “모든 當事者가 自制해야”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1日 19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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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닝 外交部 代辯人 “共同으로 局面 緩和 推進해야”

中國 政府가 ‘核戰爭’을 言及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大統領의 發言과 關聯해 “모든 當事者가 冷靜과 自制를 찾아야 한다”며 러시아와 西方國家들을 同時에 指摘했다.

마오닝 中國 外交部 代辯人은 1日 定例브리핑에서 “中國은 모든 核武器 保有國이 共同의 安保 槪念을 堅持하고 글로벌 戰略的 均衡과 安定을 維持해야 한다고 一貫되게 主張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마오 代辯人은 2022年 1月 美國·英國·프랑스·러시아·中國 等 5個 核 保有國 頂上이 核戰爭 防止를 위한 共同聲明을 發表한 것을 言及하면서 “現 狀況에서 모든 當事者는 戰略的 危險을 줄이기 爲해 局面 緩和를 共同으로 推進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러시아뿐 아니라 西方國家들 亦是 現 緊張 局面을 緩和시킬 責任이 함께 있다는 點을 强調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오 代辯人은 “對話와 協商을 통해 均衡 있고 效果的이며 持續可能한 유럽의 安保 構造를 構築하기 위해 모든 當事者들이 冷靜과 自制를 維持할 것을 促求한다”고 말했다.

앞서 푸틴 大統領은 29日(現地時間) 國政演說에서 우크라이나 戰爭과 關聯해 “派兵을 決定하는 나라들은 매우 悲劇的 結果를 招來할 것”이라며 “現在 西方國家들의 움직임은 世界를 威脅하고 우리 文明의 破壞를 의미하는 核 衝突의 眞正한 威脅을 惹起한다는 것을 銘心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發言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大統領이 우크라이나에 對한 地上軍 派兵 可能性에 對해 “排除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을 言及하면서 나왔다.

[베이징=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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