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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시마네縣 19番째 ‘다케시마의 날’ 行事…“政府가 直接 主催해야” 生떼|東亞日報

日 시마네縣 19番째 ‘다케시마의 날’ 行事…“政府가 直接 主催해야” 生떼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22日 15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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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홈페이지 ‘공공데이터 개방’ 코너를 통해 ‘독도의 사계 이미지’ 사진 112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외교부 독도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 정부의 공공데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데이터 포털에도 제공하게 됐다. 외교부 제공
外交部가 홈페이지 ‘公共데이터 開放’ 코너를 통해 ‘獨島의 沙溪 이미지’ 寫眞 112張을 公開했다. 이 寫眞들은 外交部 獨島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 政府의 公共데이터 事業의 一環으로 公共데이터 포털에도 提供하게 됐다. 外交部 提供
日本 시마네縣(?)李 獨島 領有權을 主張하며 19番째 ‘다케시마의 날’ 行事를 열었다. 다케시마(竹島)는 日本이 一方的으로 獨島를 指稱하는 地名이다.

교도通信에 따르면 22日(現地時間) 마쓰에市(市)에서는 마루야마 다쓰야(丸山達也) 支社 및 히라누마 쇼지로(平沼正二?) 內閣府 政務官 等 500餘 名이 參席한 가운데 記念行事가 열렸다.

政務官이 該當 行事에 出席한 것은 12年 連續이다. 日本에서 政務官은 代身·部隊神과 함께 ‘政務 3役’ 中 하나로, 次官級에 該當한다. 그는 行事에서 “다케시마(獨島) 問題는 領土와 主權 等 우리나라(日本)의 近間에 關聯된 至極히 重要한 課題다. 日本의 立場을 韓國 側에 確實히 傳하고 끈氣 있게 對應하겠다”며 “시마네 縣民의 마음을 새기고 情報 傳達을 보다 强化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마루야마 知事는 앞서 “政府가, 總理가 出席해 政府 主催로 해야 한다”며 北方領土 記念式과 同一하게 絃이 아닌 政府가 行事를 主管해야 한다고 主張한 데 이어, 行事 當日에도 “外交 交涉의 章에서 다케시마(獨島) 問題가 擧論되기를 强力히 希望한다”고 强勁 主張을 서슴지 않았다.

山人주오新報에 따르면 그는 韓國 政府가 “不法 占據를 旣定事實化 하려는 움직임을 强化하고 있다”며 “日本 政府가 國際法에 따라 冷靜하고 平和的으로 解決을 要求하고 있는 가운데 매우 遺憾이다”고 말했다.

이어 韓國과의 對話를 위해서는 國際社會의 理解와 支持를 얻을 必要가 있다며, 國際 社會에 對해 只今보다 더 精誠껏 說明하고 情報를 傳達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BSS는 이날 行事場 周圍에 “獨島 問題의 早期 解決을 促求하는 團體가 全國에서 몰려와 混亂을 막기 위해 多數의 警察官이 動員됐다”고 傳했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의 感染症法上 等級이 下向 調整됨에 따라 一般人들도 行事 參加가 可能해지자 사람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한便 日本 政府는 1905年 1月, 角의 決定을 통해 韓國領 獨島를 시마네縣에 强制로 編入했다. 시마네縣은 같은 해 2月 22日, 獨島 編入 內容을 告知하고 2005年부터 編入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指定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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