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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灣 등진 온두라스 大統領 中國 到着…시진핑 만나 未來關係 論議|東亞日報

臺灣 등진 온두라스 大統領 中國 到着…시진핑 만나 未來關係 論議

  • 뉴스1
  • 入力 2023年 6月 9日 15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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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月 臺灣과 斷交하고 中國과의 修交를 選擇한 中美 온두라스 大統領이 9日 中國에 到着했다.

中國 官營 CGTN放送은 詩오마라 카스트로 온두라스 大統領이 9日 상하이에 到着했다고 報道했다.

카스트로 大統領은 오는 14日까지 中國에 머무를 豫定이다. 官營 신화통신은 그가 “시진핑 中國 國家主席을 만나 向後 關係 發展을 共同으로 計劃하고 이끌 것”이라고 傳했다.

온두라스 大統領의 訪中은 公式 外交關係 樹立 以後 처음이다.

로이터通信은 카스트로 大統領이 訪中 期間 中國과 協力 次元에서 몇 가지 投資 協定을 締結하려 한다고 傳했다.

온두라스는 臺灣보다 훨씬 經濟 規模가 큰 中國으로부터 더 많은 投資와 일자리를 誘致하기 위해 臺灣과 斷交한 後 中國과 손을 잡았다.

올해 1月 就任한 카스트로 大統領은 就任 直後까지만 해도 臺灣과 關係를 維持한다는 立場을 밝혔지만, 水力發電 댐을 建設하기 위해 中國과 協商하고 있다고 發表하면서 中國에 密着하는 行步를 보였다.

그러다 3月 中旬 臺灣과 斷交하고 中國과 公式 外交關係 樹立을 發表했다.

이에 따라 臺灣에 남아있는 修交國은 △벨리즈 △과테말라 △파라과이 △아이티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異常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海 國家 △마셜諸島 △나우루 △팔라우 △투발루(以上 太平洋 國家들) △에스와티니(아프리카) △바티칸市國(유럽) 等 13곳으로 줄었다.

한便 엔리케 레이나 온두라스 外務長官은 兩國이 곧 貿易 協商도 始作할 豫定이라면서, 온두라스의 첫 對中國 輸出品이 커피가 될 豫定이라고 밝혔다.

레이나 長官은 이미 中國이 自由貿易協定(FTA) 協商이 始作되기 前부터 멜론과 새우, 바나나 等 온두라스 製品 輸入을 위한 門戶를 開放했다고 說明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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