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텍사스 州知事 “移民者搭乘 트럭서 42名 숨진 채 發見”

뉴스1
入力 2022年 6月 28日 11時 14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美國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移民者가 多數搭乘한 트럭 內 42名이 숨진 채 發見됐다고 27日(現地時間) 텍사스 州知事發表를 引用해 로이터 通信이 報道했다.

現地 KSAT 放送에 따르면 트럭은 時南部外高가 외딴 地域의 鐵道線路 옆에서 發見됐다.

샌안토니오 警察은 아직 사인 等具體的인 情況發表를 하지 않고 있다.

現在 소셜미디어上에서는 發見된 트럭 周邊救急車와 警察車가 移動하는 모습을 담은 寫眞들이 揭示되고 있다.

原因을 두고 궁금症이 커지는 가운데, 로이터는 샌안토니오의 이날 溫度가 攝氏 39.4度까지 치솟은 點에 注目했다.

샌안토니오는 中南美移民者들이 美國으로 向하는 길목인 멕시코 國境과 約 250㎞ 떨어져 있다.

한便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外務長官은 이番事案과 關聯해 現地駐在 멕시코 領事館이 알아보고 있으며, 死亡者中 멕시코 國籍者가 있는지는 아직 確認되지 않았다고 說明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