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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벨라루스에도 自國民 ‘出國 檢討’ 勸告|東亞日報

美, 벨라루스에도 自國民 ‘出國 檢討’ 勸告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4日 16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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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이 戰雲이 감돌고 있는 우크라이나 駐在 外交官 家族에게 自發的 撤收 命令을 내린 데 이어 벨라루스에 있는 自國民에게도 出國을 檢討하라고 勸告했다.

23日(現地時間) 駐벨라루스 美 大使館 홈페이지에 따르면 美 國務部는 “우크라와 接한 벨라루스 國境 地域에서 러시아軍의 움직임이 더욱 尋常치 않다는 報道가 繼續되고 있다”며 “이 地域의 政治的, 軍事的 緊張에 對한 關心과 警戒를 强化할 것을 當付한다”고 밝혔다.

이어 “美國 市民들은 大衆 示威를 避하고 非常 事態가 發生할 境遇 可能한 出發 計劃을 定期的으로 再評價하라”고 勸告했다.

또 “美國 旅券이 6個月 以上 有效한지 確認하라”며 “벨라루스를 訪問 또는 居住하는 美國 市民 中 아직 旅行者 登錄 시스템(STEP)에 登錄하지 않은 境遇 (登錄할 것을) 積極 勸奬한다”고 强調했다.

具體的으론 ▲벨라루스 地域別 情報 把握 ▲現地 重要 뉴스 모니터링 ▲待避 非常 計劃 樹立 ▲與圈 有效 期間 確認 ▲大使館 待避 支援 範圍 熟知 ▲旅行 制限을 避하기 위한 코로나19 백신 接種 等의 指針을 내렸다.

벨라루스는 現在 美國의 旅行警報 最高 段階인 ‘旅行 禁止’(4段階) 國家다. 코로나19 및 恣意的인 法 執行·拘禁 危險 때문이다.

이에 앞서 美 國務部는 이날 우크라 首都 키예프에 있는 外交官 家族에 自發的撤收 命令을 내리고 이 外 自國民에게도 “只今 出國할 것을 考慮하라”고 命令했다. 다만 大使館 運營은 持續하고 있다.

美國은 러시아가 “언제든” 우크라를 侵攻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 東部 接境 地域에 兵力 10萬 名 以上을 增强 配置한 데 이어 合同 訓鍊을 名分으로 우크라 北部 벨라루스에도 兵力을 派遣했다. 벨라루스에선 來달 9日까지 配置를 完了한 뒤 같은 달 10日~20日 訓鍊을 實施할 豫定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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